Posts
4 posts
후지오카 딘X타키우치 쿠미, 2026년 2분기 일드 <LOVED ONE> 주연. 천재 법의학자가 사인 불명을 해결한다!
후지오카 딘이 2026년 2분기 일드 에서 주연을 맡습니다. 이번 드라마는 일본 사회가 안고 있는 ‘사인 불명’이라는 어두운 문제를 정면으로 파고들어, ‘남겨진 흔적’을 단서로 숨겨진 진실과 그 사람이 삶을 살았다는 증거를 밝혀내는 이야기. 제목인 “LOVED ONE”은 법의학자가 시신에 바치는 경의를 담은 말로, “죽은 사람”이 아니라 한때 “누군가에게 사랑받던 존재”로 부르기 위한 이름. 누군가의 가족이자 연인이자 친구였을 사람들. 그들이 남긴 목소리 없는 마지막 흔적을 따라가며, 법의학 전문 팀 ‘MEJ’의 멤버들이 수많은 난제 사건에 도전합니다. 후지오카 딘은 미국에서 귀국한 변덕스러운 천재 법의학.......

요시자와 료X히로세 스즈, 제38회 닛칸스포츠 영화대상 이시하라 유지로상 남녀주연상 수상!
제38회 닛칸 스포츠 영화 대상·이시하라 유지로상이 지난 12월 28일 발표되었습니다. 국내 영화 실사 작품으로 22년 만에 역대 최고 흥행 수입을 경신한 가 작품상 등 사상 최대인 6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남우주연상은 요시자와 료가 차지. 에서 남자주인공 키쿠오를 연기했습니다. 인간국보로 소년 시절의 키쿠오를 만나게 되는 다나카 민이 남우조연상, 키쿠오의 딸을 연기한 타키우치 쿠미는 여우조연상을, 소년 시절의 키쿠오를 연기한 의 쿠로카와 소야는 이시하라 유지로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쿠로카와 소야가 수상한 이시하라 유지로 신인상은 진짜 대단한 상입니다. ◆ 이시하라 유지.......

<적이 온다> - 말년의 섬망, 욕망의 회한
(2025/09/11 : CGV 강변) 몇 해 전 연달아 개봉한 과 를 비롯해 과 그리고 등 '요시다 다이하치'가 간택한 원작에는 뻔한 관성으로부터 어슷하게 비껴간 기발한 개성이 배어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테면 제목이 떡하니 '키리시마'를 명시해 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키리시마'는 극 전면에 드러나 있지 않으며, 막상 서사는 그저 그의 영향권 내에서 이리저리 휘둘리는 다양한 군상들을 보여주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같은 작품들이.......
윤희에게
그리움이 서린 삶. 왠지 모르게 슬퍼보였던 한국의 윤희와 일본의 쥰. 그 둘에게 서린 실체 없는 슬픔이 어디서부터 연유한 것인지에 대해서, 영화는 쉽게 이야기해주지 않는다. 그저 둘 사이에 이런 일이 있지 않았을까- 하고 추측 하게만 할뿐. 그 둘의 사랑과 이별은 영화가 비추지 않은 과거에만 있다. 현재 영화상에서 그 둘에게 존재하는 것은 오롯이 남겨진 그리움 하나뿐.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주인공이 이렇게 침울해하는지 후반부까지 직접적으로 묘사하지 않는 영화. 비슷한 예로 곧바로 떠오르는 것은 다름 아니라 다. 평가도 좋았고 여러모로 잘 만든 영화였음은 분명하지만, 적어도 내 취향은 아닌 작품이었다. 가장 큰 이유로는 주인공이 슬퍼하는 이유를 거의 끝까지 알려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