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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posts하와이 여행 #11 - 코나 킹카메하메하 호텔, 허츠 렌터카 반납, 빅아일랜드-마우이 하와이안항공 퍼스트클래스
하와이 여행 #11 - 코나 킹카메하메하 호텔, 허츠렌터카 반납, 빅아일랜드-마우이 하와이안항공 퍼스트클래스 빅아일랜드에서의 마지막 숙소는 코나에 위치한 킹카메하메하 호텔(King Kamehameha Hotel)이었다. 카일루아-코나 시내의 중심에 있어서 코나를 관광하기에 좋기 때문에 이곳에서 1박을 했다. 사실 마지막 날 코나에서 일몰을 한 번 더 보고 일정을 할 생각이었기 때문이었다. 킹카메하메하 호텔은 메리어트 계열의 코트야드(Courtyard) 호텔이기 때문에, 메리어트 포인트로 예약할 수 있었다. 사실, 이날 1박에 거의 $400 이 넘었는데, 포인트로는 그나마 훨씬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진짜 요즘 하와이 호텔 가격은 미쳐날뛰는 수준인 것 같다. 과거에는 독립 호텔이었지만, 메리어트에 인수되면서 호텔이 굉장히 깔끔하게 변했다. 로비에서부터 객실까지, 오래된 느낌이 나던 예전의 느낌이 싹 빠졌다고 할까? 물론 건물이나 수영장 같은 기본시설은 바뀌지 않았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느낌이 바뀐건 틀림 없었다. 킹카메하메하 호텔 복도. 캐리어를 끌고 갈 때 카페트는 극혐이지만(안끌려서), 미국의 웬만한 숙소는 카페트가 깔려 있는 경우가 많다. ㅠㅠ 객실은 대략 이런 느낌. 다른 색이 섞이지 않은 하얀 침구류는 요즘 호텔의 트렌드인듯. 객실이 그렇게 넓지는 않았지만, 소파와 책상, TV까지 있어야 할 것들은 다 있었다. 소파와 데스크. 데스크위에는 큐리그 커피 머신이 있었다. 리노베이션 된 객실의 한계인 만큼, 욕실은 좁았다. 어매니티는 NORTH39라는 브랜드였는데, 썩 나쁘지 않은 것 같았다. 밤에 본 킹카메하메하 호텔의 모습. 호텔을 나서면 바로 카일루아 코나 시내다. 이날은 하늘이 조금 우중충해지더니, 결국 일몰은 그리 볼 것 없이 지나가 버렸다. 그래서 그냥 간단히 근처 식당에서 볶음밥을 To Go 해서 가져다가 저녁으로 먹었다. 일부러 코나 시내에 숙소를 잡았는데 조금 아쉽. 다음날 아침, 호텔 주변을 가볍게 산책한 다음 코나 공항으로 갈 준비를 했다. 이제 빅아일랜드에서의 일정도 끝. 아, 그리고 하와이의 호텔들은 조식에 굉장히 인색하다. 나름 메리어트 티타늄 멤버인데도 불구하고, 킹카메하메하 호텔에서는 조식이 제공되지 않았다. 아..진짜 하와이 ㅠㅠ.. 킹카메하메하 호텔의 주차장은 건물 뒤편 정원 너머로 있는데, 호텔이 꽤 규모가 있는 만큼 주차장의 규모도 상당히 크다. 1일 주차비는 $25 + tax. 어쨌든 짐을 차에 다 싣고 코나 공항으로 향했다. 오전 비행기 시간에 여유가 있기는 했지만, 늦지 않게 허츠 렌터카 코나 지점에 차량을 반납했다. 연료를 포함한 요금으로 예약을 했었기 때문에, 연료가 아주 조금 남은 상태로 반납을 했다. 이른 오전이어서 그럴까? 내가 픽업했던 날에는 차가 거의 없었는데 이때는 차가 가득가득 들어차 있었다. 아마도 비행기들이 많이 도착하는 오전 11시~오후1시가 되면 저 차들도 다 빠지겠지. 코나의 모든 렌터카회사는 공항 부지 내 외곽에 있기 때문에, 모두 이렇게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셔틀버스 탑승시간은 약 5분정도. 주기적으로 셔틀이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오래 기다리지 않고 코나 공항으로 갈 수 있다. 코나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체크인부터 했다. 평소라면 그냥 이코노미를 탔겠지만, 내가 타고자 하는 시간대에는 이코노미와 퍼스트 클래스의 차이가 $40 정도밖에 나지 않아서 퍼스트클래스를 선택했다. 보통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데, 조금 급박하게 항공편을 변경해야 하다보니 이코노미 클래스가 너무 비싸져서 생긴 현상이었다. 수하물 비용으로 $15가 더 나가는 걸 생각하면, 실제 차이는 $25 정도. 이정도면 충분히 지불할 만한 차이다. 비행시간은 1시간도 채 안될정도로 짧긴 하지만. 일반 이코노미로 예약했을 경우에는 이렇게 셀프체크인 기계에서 체크인을 하고, 비용 지불을 하고.. 백 드롭(Bag Drop)에 서 캐리어를 보내면 된다. 셀프체크인도 직원들이 돌아다니면서 도와주기 떄문에 그렇게 어렵지 않다. 일반적인 시큐리티는 이 노란색을 따라서 가면 되며, TSA PRE는 별도의 라인이 있다. TSA PRE에 해당된다면 당연히 이곳으로! 글로벌 엔트리(Global Entry)에 등록하면, 이 TSA PRE도 따라오게 되는데 미국에서 보안 검사 시 노트북을 꺼낼 필요도 없고 신발이나 벨트를 벗지 않아도 되서 편리하다. 등록비용은 $100 에 5년간 유효한데, 미국에 자주 왔다갔다 한다면 필수. 입국할때도 사실상 프리패스처럼 빨리 나갈 수 있다. 하와이 코나 공항은 기본적으로 실외로 되어있는 공항이기 때문에, 딱히 더위를 피할만한 곳이 없다. 다만, 공항 곳곳에서 공사중인데, 새롭게 만들어지는 곳은 에어컨이 되는 것 같았다. 그냥 비행기를 타는 것이었다면 몰랐겠지만, 마침 내가 탈 게이트가 있는 대기실이 이렇게 실내로 되어 있었다. 아침이라 그렇게 덥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에어컨이 나오는 쾌적한 대기실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확실히 기분이 달랐다. 비행기는 걸어서 탑승. 퍼스트클래스라 우선 탑승이 가능했다. 코나는 작은 공항이다보니, 다 이렇게 걸어가서 비행기에 탑승한다. 하와이안 항공 이코노미석. 빨리 타기는 했지만, 사람들이 끊임없이 들어왔기 때문에, 좌석을 촬영한 사진은 이것밖에 없다. ㅠㅠ 비행기는 B717. 쌍발 터보팬 리저널 젯이다. 보통 이렇게 단거리에 많이 이용된다. 주내선인 만큼, 말이 퍼스트클래스지 그냥 우등좌석에 가깝다. 출발하고나서 보인 빅아일랜드의 풍경. 그리고, 음료도 별다른 건 없다. 커피 한 잔과 패션-오렌지 넥타. 쌈마이한 맛이 나지만, 맛있어서 자꾸 먹게되는 그런 맛이다. 마트에서도 저렴하게 팔아서 자주 사먹게 된다. 설탕가득! 최종 목적지가 마우이다보니, 아래로 몰로키니 섬도 보인다. 초승달 모양을 닮아서 바로 알아챌 수 있다. 그렇게 마우이 공항에 착륙했다. 정말 짧은 비행. 그렇지만 섬 간을 이동하는 방법은 비행밖에 없다. 예전에는 경쟁이 없어 주내선 항공권이 꽤 비쌌지만, 사우스웨스트라는 경쟁사가 생긴 뒤로 일찍만 예약하면 5~8만원이면 편도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게 되었다. 역시 경쟁은 좋은 것. 이제 나와서 짐을 찾고, 렌터카를 찾으러 갈 시간. 이제 3일간의 마우이 일정이 시작된다. 취재를 떠나는 여행에는 역시 빡센 일정이 따라오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캐나다 체크인 출연진 방송 시간 재방송 다시보기
캐나다 체크인 출연진 방송 시간 재방송 다시보기 오늘 첫 방송인 프로그램이 하나 있어서 소개를 해본다. 내가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프로이기도 하다. 이효리 님이 나오는 프로인데 그녀가 오랜 시간동안 유기견 봉사를 해왔다는 사실을 다들 잘 알고 계실터. 그중에서 해외의 새로운 가족 품으로 입양을 보낸 개들을 만나기 위하여 그녀가 직접 캐나다 체크인 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것이 바로 이 프로이다. 출연진은 누가 나오는지, 또 본방을 놓치셨다면 재방송은 어디서 보는지 알아보자. 캐나다 체크인 Canada Check-in 장르 : 예능 편성 : 2022년 12월 17일~ 시간 : 토 오후 10시 40분 몇부작 : - 채널 : tvN 스트리밍 : 티빙 출연.......
호텔스닷컴 9월 할인코드 히든쿠폰 그랜드 조선 부산 체크인
안녕하세요?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핑크예리입니다. 저는 뜨거웠던 지난 여름날에 부산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부산숙소는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그랜드 조선 부산에 머물렀는데, 호텔위치도 좋았고, 객실에서 바라보는 오션뷰 전망도 시원해서 만족스러웠어요. 2022년 호텔스닷컴 9월 할인코드는 N으로 시작되는 쿠폰이며, 히든 쿠폰이라 블로그에는 알려드리지 못해 양해부탁드립니다. 아래 네이버 아이러브트래블 여행카페에 접속하시면 9%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호텔스닷컴 할인코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prettyye02/211 ↑위 아이러브트래블 네이버 여행카페에 무료 회원가입 후 접속하시면 바로 호.......
홍콩 공항 “아시아나 항공 수하물 얼리 체크인”
홍콩 공항 “아시아나 항공 수하물 얼리 체크인”칭이 역에서 AEL 노선을 타고 공항으로 이동했지만, 아직 마지막 일정이 남아있었습니다. 바로 란타우 섬의 옹핑 마을과 타이오 마을을 방문하는 일정이 남아 있었는데요.란타우 마을과 옹핑 마을에 캐리어를 끌고 다니면서 방문하는 것은 너무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짐을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을 하다가 어차피, 옹핑 마을로 가는 케이블카 탑승 지역이 “퉁청 역”에 있어서, 공항으로 가서 미리 짐을 보내버리고, 퉁청 역으로 이동하는 선택을 했습니다. (참고로, 퉁청 역은 공항에서 버스로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데, 실제 거리는 굉장히 가깝습니다.)“얼리 체크인으로 수하물을 미리 보낼 수 있는 AEL”AEL을 이용하면 얼리 체크인을 이용해서, 도심에서 미리 체크인을 하고 수하물을 미리 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홍콩 역과 카오룽 역(구룡 역)에서만 가능한데요.제가 마지막 날에 출발했던 “디즈니랜드”에서는 너무 먼 곳에 있었습니다. “칭이 역”에서도 얼리 체크인이 가능했다면, 굳이 공항까지 오지 않아도 되었는데, 칭이 역에는 얼리 체크인이 없어서 이렇게 공항까지 와서 수하물을 미리 보내게 되었습니다.△ 홍콩 공항에 있는 아시아나 항공 부스“홍콩 공항에 있는 아시아나 항공에서 얼리 체크인 하기”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공항에 있는 부스에서 얼리 체크인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시아나 항공에서 비행기 탑승 시간을 거의 12시간을 앞둔 시간에 체크인을 하니, 당황하는 듯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 이른 시간에 체크인을 하게 되었으니까요.그래도 다행히 얼리 체크인에는 문제가 없었고, 저는 홀가분하게 큰 짐을 보내고 작은 가방 하나를 메고, 마지막 여행지로 가는 장소인 퉁청 역으로 향했습니다.“홍콩, 홍콩 공항”주소 : 1 Sky Plaza Rd, Chek Lap Kok, Hong Kong전화번호 : +852 2181 8888홈페이지 : http://www.hongkongairport.com특징 : 홍콩 국제공항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