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신비한 요술로 널 포로로 만들어 버릴 테니깐♪ ...네! 만들어주세요!! 언니야!!! 멋있는데 귀엽기까지 하니 이 얼마나 하라쇼합니까? 최근에 완전 재미있게 하는 게임인 스쿠페스. 무엇을 숨기랴. 러브라이브를 알기는 2010년부터 알았지만 관심은 거의 없었던 제게 신선하게 다가온 게 스쿠페스란 말이죠. 그 뒤 결과는 보시다시피. 그 계기나 더 깊게 파고드는 과정은 다음에 리뷰에서 쓸 예정입니다. 지금은 리뷰에 쓸 스샷을 열심히 찍는 중인데, 악곡 플레이 중의 스샷 찍기가 힘드네요. 참. (...) 어쨌건 에리치카 귀여워요 똑똑하고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