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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posts![[12년 전 오늘] 포스팅 사진을 배우는 일 쉬운 일 아니다 (향원정, 경회루)](https://img.zoomtrend.com/2025/03/29/1793691c-ab0d-56ac-9c51-b930b9080de3.jpg)

셀프 자기검열 하다보니
1. 제가 거의 대다수 가감없이 쓰는 편입니다. 특히나 에세이는 더욱 그랬습니다. 솔직하게 제게 있던 이야기를 썼습니다. 다소 창피하다고 생각되었던 것도 썼고요. 2. 그러다보니 저를 아껴주는 분들은요. 오히려 그런 거 쓰지 말라는 조언도 했죠. 이게 나라면서 저는 그냥 쓰긴 했는데요. 최근에는 이에 대해 자체 검열하고 있습니다. 3. 보통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법칙이 있습니다. 사진은 몇 개이고 글자수는 몇 글자 이상이다. 저는 그런 걸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는데요. 더구나 에세이는 조회나 검색과 무관해서요. 4. 작년부터 로직이 좀 변경되었습니다. 제가 에세이는 사진1개 정도만 올리거든요. 그렇다면 노출이 안 되어야 맞는데.......

여전히 강의 요청이 오다니 신기하다!
1. 아직도 내가 필요한 사람인가 봅니다. 여전히 찾는 사람이 있네요. 이제는 아무도 절 찾지 않을 듯한데 말이죠. 저번에도 쓴 것처럼 이제는 잊혀진 사람이라 생각하는데요. 2. 원래도 다 받지 않기는 했습니다. 무슨 심술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요상하게도 제가 그렇습니다. 연락오면 누구나 다 받아야 하는데요. 3.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 받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요. 친분이 있어 연락이 오면 그건 거절하지 못하지만요. 정작 친분이 있어 연락 온 경우는 거의 없네요. 거의 대부분 모르는 분이나 기관에서 연락이 옵니다. 4. 오늘도 기억도 가물한데 연락이 왔습니다. 저에게 협업같은 광고 포스팅 연락인지 알았는데요. 강의 제안 메일.......

좋은 포스팅이라는 증거
1.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매 포스팅이 전부 좋을 수는 없겠죠. 똑같은 내용이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고요. 그럼에도 좋은 글이라는 거. 2. 블로그에서는 이와 관련되어 방법은 있습니다. 좋은 글이 꼭 검색이 많이 되는 건 아닙니다. 좋은 포스팅이라고 하여 조회수가 많은 것도 아닙니다. 그거랑 전혀 상관없습니다. 3. 실제로 베스트셀러가 좋은 책은 아니죠. 좋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가능성은 있지만요. 베스트셀러는 인기 있는 책이라는 게 맞죠. 많은 사람들이 읽는다는 뜻 말이죠. 4. 블로그에 올라가는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조회수가 많고 검색이 많이 된다. 그런 글이 꼭 좋은 글은 아닙니다. 오히려 더 아닌 경우가 훨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