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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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벳부 지옥온천 순례

(5) 벳부 지옥온천 순례

LionHeart's Blog|2017년 5월 30일

드디어 여행기를 올리게 되는군요. 이번에는 특히나 서론이 길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만큼 준비 과정에서 새로운 경험도 많이 했다고 생각해요. 후쿠오카 2박 3일 여행의 첫 목적지는 벳부였습니다. 구글 타임라인을 확인해보니 후쿠오카에서 벳부까지 렌터카로 139km 정도를 2시간 10분 정도 달렸네요. 벳부의 명물은 역시 '지옥온천 순례'입니다. 저와 같이 렌터카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각 지옥온천 앞에 무료 주차장이 있으니 그곳에 세우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전 카마도 지옥 앞에 주차하고 귀산 지옥 앞에 있는 노부부가 운영한다는 음식점 味処よね田(아지도코로 요네다)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솔직히 한국 음식점보다 가성비가 좋지 않았다고 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배고파서 참고 먹었

[혼자떠난남미여행] D+76, 산 페드로 아따까마 ( 간헐천 투어 )

[혼자떠난남미여행] D+76, 산 페드로 아따까마 ( 간헐천 투어 )

혼자 떠난 남미 여행 _ D+76, 산 페드로 아따까마 ( 간헐천 투어 ) @ 새벽에 일어나 갔던 간헐천. 새벽에 비몽사몽 정신으로 일어났다.‘ 이 느낌, 아레키파에서 꼴까캐년 갈 때의 그 느낌과 비슷한데? ‘정신 못 차리고 투어 차량에 올라타 간헐천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잤다. “ 여기서 입장료 내고 조금 더 들어가면 간헐천입니다. 거기서 아침 먹을게요! ”이때까지도 비몽사몽이었는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정신이 번쩍 들었다.너무 추워서….파카에 기모 바지로 무장하고 내렸는데도 추위가 적응되지 않아 덜덜 떨었던 거 같다. @ 간헐천 - 1. @ 간헐천 - 2. @ 간헐천 - 3. @ 간헐천 - 4. @ 간헐천 - 5. @ 간헐천 - 6. @ 간헐천 - 7. @ 발로.......

남미여행 (37) 볼리비아 : 은하수 아래에서 노천 온천

남미여행 (37) 볼리비아 : 은하수 아래에서 노천 온천

Everyday we pray for you|2015년 11월 28일

1. 2일차 늦은 저녁, 우리가 가게 된 곳은 솔 데 마냐나 Sol de Manana 란 곳이었다. 원래대로라면 이곳은 3일차 꼭두새벽에 일어나 가야 하는 곳이라는데, 일정을 바꾼 가이드 덕에 저녁에 멀쩡한 정신으로 보게 됐다. 가이드 : 그러니까, 내일 늦잠 자도 돼. 만세! 2. 여하간 솔 데 마냐나. 뭐하는 곳이냐면, 간헐천이 있는 곳이다. 요 일대는 화산 지대라, 지열로 달궈진 간헐천들이 여기 저기 흐르고 있다 했다. 어쩐지 차에서 내릴 때부터 달걀 썩는 냄새가 나더라. 가이드 : 그러니까 아무데나 들어가지마! 나만 따라와! 안 그러면 증기 맞고 다쳐! 웨이 : 라고 하는군. 다들 조심하래. 웨이에게 가이드의 말을 전해듣고는,

[Iceland] #08 - The Golden Circle 골든 서클  Geysir/Gulfoss

[Iceland] #08 - The Golden Circle 골든 서클 Geysir/Gulfoss

로가바튼에 체크인을 해두고 골든 서클 투어를 떠납니다.전 사실 면허를 따고 운전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거든요.차들도 많이 없고, 그냥 차를 세우면 주차니까 이번에 해보기로 합니다. 시속 60km로;; 슬슬 운전해서 Geysir에 도착합니다. 근처에 가면 열기와 유황 냄새, 간헐천 터지는 소리가 상당해요.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저렇게 무시무시하게 안내도 해놓고,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함께 잠시 기다려보니 저런 간헐천이 계속 터지네요.유황 냄새가 꽤 강해요. 크게 막아놓고 한 곳은 없어서, 관광지란 걸 잠시 잊습니다. 부글 부글 끓다가 내가 옆에 있을때 터지면 어쩌나 걱정도 됩니다. 정말 가까이 볼 수 있어요.. 이제, Gulfoss로 향합니다. 그냥 동네 처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