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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딸과 아들의 주식도 있었다.

아! 딸과 아들의 주식도 있었다.

어디까지 들었니?|2026년 1월 11일

최근 들어 다로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많이 생긴다. 한.가.하.다. 아마도 현재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 그것 때문이 아닌가 싶다.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기는 뭐 그렇지만 다로드가 잔정이 좀 많다. 그러다 보니 인생에서 손해 보는 것도 많다. ? 음, 그래. 이를테면 내가 결혼식때 간 사람들보다 온 사람이 적다. 인간관계를 잘못한 내 자신의 문제일 수도 있다. 그게 맞다. 맞는거 같아. 아, 그렇다고 전혀 아쉽다는 것은 아니다. 다 내 복이지. 거기에다가 따져야 할 때 이해관계를 제대로 따지지 못하니 한 편으로는 참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나는 착한 놈도 아니고 정의롭지도 않은데 나도 모르게 그런 것에 얽매일 때가 있.......

오늘의 요리 제육볶음 만들기 ft. 망했어요. 또?

오늘의 요리 제육볶음 만들기 ft. 망했어요. 또?

제육볶음 먹을래요. 딸이 생각한 제육볶음은 이런 맛이 아니었을텐데... 제육볶음 해 줄까? 닭갈비 해 줄까? 물어보니 딸이 제육볶음을 해 달란다. 하긴 제육볶음이 맛있긴 하지. 뭐 이런 말하면 다로드가 요리를 아주 잘 하는 줄 알까봐 혹시나 말해두지만 오히려 젊을 때보다 음식감각이 떨어졌다. 9할이 실패다. 이런..., 그래도 자식들에게 먹여보겠다고 이건 뭐 도전하는 수준이다. 딸은 이런 아빠의 도전에 나름 응원이랍시고 메뉴를 선택하는데 피곤할 거 같다. ㅠㅠ 촤르르... 유튜브 검색. 비룡??? 그래 이 걸로 해 보자. 제육볶음 양념을 재우면 안 된다. 양념을 한 번에 넣지 않고 두 번에 나누어 넣는다. 무조건 다진마늘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