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돌아가셨다고??By 곰돌씨의 움막 | 2012년 8월 20일 | 아니 왜.... 아직 정정하신 분인데... 그가 찍었던 영화중 내가 사랑하지 않았던건 단 한편도 없었다. 그의 영화는 언제나 거칠고 힘이 넘치고, 남성성의 구현과도 같았으며, 그러면서도 인생에 긍정적이었고 세상을 보는 시각은 따스했다. 자살로 끝나버렸지만.. 위에선 편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토니스콧(23)1944-2012(1)향년68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