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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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posts행인을 자동으로 지워주는 갤럭시 S25의 포토 어시스트 체험기
갤럭시 S가 아이폰보다 잘난 점은 AI 쪽입니다. 아이폰이 AI 기능을 넣었다고 하지만 구글 제미나이에 비해서 많이 부족한 느낌이네요. 구글 제미나이는 최근 구글 제미나이 라이브에 한국어를 추가해서 실시간으로 대화가 가능해졌습니다. 심심할 때 말을 걸어서 여러 이야기를 꺼내서 대화를 하다 보면 내가 사람과 대화하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입니다. 구글이 챗GPT에 밀려서 AI 기술력이 없다는 분들이 있는데 아닙니다. 챗GPT 기술의 시작인 트랜스포머 알고리즘을 만든 회사가 구글인데요. 구글 AI 기술력은 꽤 높습니다. 지금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고 계시면 구글 어시스턴트를 호출해서 라이브 버튼을 눌러서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깜짝 놀라실 겁니다. 삼성 갤럭시 S25의 키워드는 보다 진화한 AI 그러나 모두 구글 기술일뿐 생성형 AI로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갤럭시 S25에만 들어가는 기능은 아니고 구글 픽셀폰에서 먼저 선보인 기능입니다. 위와 같이 만들고 싶은 이모티콘을 텍스트로 만든 후에 두들, 일러스트, 3D 이모지, 그래픽 로고 중에 선택하고 생성을 누르면 이렇게 이모티콘을 만들어줍니다. 놀라운 건 이걸 사용할 수 있는 앱은 문자 메시지와 메모장 같은 앱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앱이 많지 않은 점이 아쉽네요. 그리고 이런 건 아이들이나 여자들이나 좋아하지 많이 사용할 거 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이 생성형 이모티콘을 만들어주는 기능은 온 디바이스 기반이 아닌 삼성전자의 서버를 갔다 와야 하는 온라인 기반이라서 와이파이나 통신망에 접속을 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경 행인을 자동으로 지워주는 AI 포토 어시스트 AI 폰의 시작을 알린 갤럭시 S24에도 있던 기능입니다. AI 폰은 AI가 사진 속 행인이나 불필요한 피사체를 선택하면 피사체를 지우주는 기능입니다. 그럼 갤럭시 S25에서는 뭐가 변했냐. 변한 건 자동으로 행인을 인식하는 기능이 달라졌습니다. 이전에는 행인을 꾹 눌러야 선택이 되었거든요. 먼저 사진을 촬영하고 갤러리에서 사진을 불러온 후에 하단에 별 2개가 그려진 AI 아이콘을 눌러줍니다. 이후 상단에 지우개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알아서 행인만 선택이 되어집니다. 지우개를 누르면 행인이 투명해집니다. 이런 피사체 지우기 기술은 누끼를 따서 지우는 것으로 끝날 수 없습니다. 행인이 사라진 부분을 주변 피사체를 이용해서 채워줘야죠. 이게 어렵습니다. 그러나 AI는 학습을 통해서 피사체를 지우고 그 자리에 난간 같은 것으로 칠해 줍니다. 행인을 지우고 생성을 눌러서 빈 공간을 채워줍니다. 이런 식으로 에펠탑 앞을 지나는 행인을 지우고 채운 사진입니다. 확대해도 거의 티가 안 납니다. 물론 어색하긴 하지만 확대 안 하면 잘 모릅니다. 포토 어시스트의 놀라움과 한계 그러나 포토 어시스트도 한계가 있을 겁니다. 어느 정도 큰 피사체를 지울 수 있는지 체크해 봤습니다. 먼저 게임 캐릭터 앞에 지나가는 사람을 지워봤습니다. 사람을 선택하고 생성형 편집을 눌렀습니다. 투명해진 후에 생성을 눌러서 투명해진 곳을 채워보겠습니다. 바닥판은 완벽하게 재현했는데 총이 사라졌네요. 총이 있는 부분을 채우지 못하고 날려 버렸네요. 그럼에도 놀라운 결과물입니다. 아무래도 많이 학습한 유리문이나 통유리 문은 학습을 많이 했지만 이런 캐릭터는 학습을 못해서 채우지 못한 듯하네요. 행인들은 아주 잘 인식하네요. 그러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피사체 지우는 것이 필요할까? 사진은 기록의 도구인데 이렇게 막 지우면 기록성은 파괴됩니다. 행인도 다 기록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그렇게 필요한 기능은 아닙니다. 다만 SNS에 깔끔한 사진 올리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겠네요. 그리고 지금은 사진만 가능하지만 AP 성능이 더 향상되어서 동영상도 지우는 기능이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이번엔 좀 더 큰 피사체를 지워봤습니다. 여러 사람을 동시에 지워봤습니다. 저 사람들 제가 선택한 건 아니고 지우개 버튼을 누르면 사람만 알아서 선택합니다. 그런데 생성 거부 때리네요. 아무래도 복잡한 배경과 큰 피사체는 지우고 채우기 어려워하네요. 누끼는 정말 잘 땁니다만 채우는 게 어렵죠. 진정한 AI폰 갤럭시 S25 그러나 저 포토 어시스트, 이모티콘 생성 기능은 모두 구글 안드로이드 OS에서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중국폰에서도 사용 가능한 기능이죠. 구글이 삼성전자와 손을 잡고 있다고 하지만 구글 픽셀폰에서 6개월 전에 선보였던 기능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구글 픽셀폰이 출시가 안 되기에 이제야 우리가 사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샤오미가 본격 한국 진출하고 프리미엄 폰도 출시하면 이 기능은 유일한 삼성전자 폰의 기능이 아니게 될 겁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갤럭시 아니면 아이폰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시장이라서 꿀을 빠는 것도 있네요.
행인을 자동으로 지워주는 갤럭시 S25의 포토 어시스트 체험기
갤럭시 S가 아이폰보다 잘난 점은 AI 쪽입니다. 아이폰이 AI 기능을 넣었다고 하지만 구글 제미나이에 비해서 많이 부족한 느낌이네요. 구글 제미나이는 최근 구글 제미나이 라이브에 한국어를 추가해서 실시간으로 대화가 가능해졌습니다. 심심할 때 말을 걸어서 여러 이야기를 꺼내서 대화를 하다 보면 내가 사람과 대화하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입니다. 구글이 챗GPT에 밀려서 AI 기술력이 없다는 분들이 있는데 아닙니다. 챗GPT 기술의 시작인 트랜스포머 알고리즘을 만든 회사가 구글인데요. 구글 AI 기술력은 꽤 높습니다. 지금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고 계시면 구글 어시스턴트를 호출해서 라이브 버튼을 눌러서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깜짝 놀라실 겁니다. 삼성 갤럭시 S25의 키워드는 보다 진화한 AI 그러나 모두 구글 기술일뿐 생성형 AI로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갤럭시 S25에만 들어가는 기능은 아니고 구글 픽셀폰에서 먼저 선보인 기능입니다. 위와 같이 만들고 싶은 이모티콘을 텍스트로 만든 후에 두들, 일러스트, 3D 이모지, 그래픽 로고 중에 선택하고 생성을 누르면 이렇게 이모티콘을 만들어줍니다. 놀라운 건 이걸 사용할 수 있는 앱은 문자 메시지와 메모장 같은 앱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앱이 많지 않은 점이 아쉽네요. 그리고 이런 건 아이들이나 여자들이나 좋아하지 많이 사용할 거 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이 생성형 이모티콘을 만들어주는 기능은 온 디바이스 기반이 아닌 삼성전자의 서버를 갔다 와야 하는 온라인 기반이라서 와이파이나 통신망에 접속을 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경 행인을 자동으로 지워주는 AI 포토 어시스트 AI 폰의 시작을 알린 갤럭시 S24에도 있던 기능입니다. AI 폰은 AI가 사진 속 행인이나 불필요한 피사체를 선택하면 피사체를 지우주는 기능입니다. 그럼 갤럭시 S25에서는 뭐가 변했냐. 변한 건 자동으로 행인을 인식하는 기능이 달라졌습니다. 이전에는 행인을 꾹 눌러야 선택이 되었거든요. 먼저 사진을 촬영하고 갤러리에서 사진을 불러온 후에 하단에 별 2개가 그려진 AI 아이콘을 눌러줍니다. 이후 상단에 지우개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알아서 행인만 선택이 되어집니다. 지우개를 누르면 행인이 투명해집니다. 이런 피사체 지우기 기술은 누끼를 따서 지우는 것으로 끝날 수 없습니다. 행인이 사라진 부분을 주변 피사체를 이용해서 채워줘야죠. 이게 어렵습니다. 그러나 AI는 학습을 통해서 피사체를 지우고 그 자리에 난간 같은 것으로 칠해 줍니다. 행인을 지우고 생성을 눌러서 빈 공간을 채워줍니다. 이런 식으로 에펠탑 앞을 지나는 행인을 지우고 채운 사진입니다. 확대해도 거의 티가 안 납니다. 물론 어색하긴 하지만 확대 안 하면 잘 모릅니다. 포토 어시스트의 놀라움과 한계 그러나 포토 어시스트도 한계가 있을 겁니다. 어느 정도 큰 피사체를 지울 수 있는지 체크해 봤습니다. 먼저 게임 캐릭터 앞에 지나가는 사람을 지워봤습니다. 사람을 선택하고 생성형 편집을 눌렀습니다. 투명해진 후에 생성을 눌러서 투명해진 곳을 채워보겠습니다. 바닥판은 완벽하게 재현했는데 총이 사라졌네요. 총이 있는 부분을 채우지 못하고 날려 버렸네요. 그럼에도 놀라운 결과물입니다. 아무래도 많이 학습한 유리문이나 통유리 문은 학습을 많이 했지만 이런 캐릭터는 학습을 못해서 채우지 못한 듯하네요. 행인들은 아주 잘 인식하네요. 그러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피사체 지우는 것이 필요할까? 사진은 기록의 도구인데 이렇게 막 지우면 기록성은 파괴됩니다. 행인도 다 기록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그렇게 필요한 기능은 아닙니다. 다만 SNS에 깔끔한 사진 올리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겠네요. 그리고 지금은 사진만 가능하지만 AP 성능이 더 향상되어서 동영상도 지우는 기능이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이번엔 좀 더 큰 피사체를 지워봤습니다. 여러 사람을 동시에 지워봤습니다. 저 사람들 제가 선택한 건 아니고 지우개 버튼을 누르면 사람만 알아서 선택합니다. 그런데 생성 거부 때리네요. 아무래도 복잡한 배경과 큰 피사체는 지우고 채우기 어려워하네요. 누끼는 정말 잘 땁니다만 채우는 게 어렵죠. 진정한 AI폰 갤럭시 S25 그러나 저 포토 어시스트, 이모티콘 생성 기능은 모두 구글 안드로이드 OS에서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중국폰에서도 사용 가능한 기능이죠. 구글이 삼성전자와 손을 잡고 있다고 하지만 구글 픽셀폰에서 6개월 전에 선보였던 기능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구글 픽셀폰이 출시가 안 되기에 이제야 우리가 사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샤오미가 본격 한국 진출하고 프리미엄 폰도 출시하면 이 기능은 유일한 삼성전자 폰의 기능이 아니게 될 겁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갤럭시 아니면 아이폰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시장이라서 꿀을 빠는 것도 있네요.

갤럭시 S25 사전예약 방법 사은품 혜택 가격 울트라 스펙 출시일
빠른 IT 소식! 오늘은 갤럭시 S25 사전예약 방법 사은품 혜택 가격 울트라 스펙 출시일입니다. 최신 갤럭시 S25의 등장 소식이 드디어 가까워졌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혁신이 집약된 이 스마트폰은 어떤 매력을 숨기고 있을까요? 지금 바로 함께 알아보세요! 갤럭시 S25 사전예약은 아래서 바로 확인해보세요 ▼ 1. 언팩과 출시 일정 한국 시간으로 1월 23일 새벽 3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공식 언팩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두근거리는 설렘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전예약 기간은 대략 1월 24일부터 2월 초까지로 예상되고 있으며 정식 출시일은 2월 7일이나 2월 4일 등 다소 엇갈린 정보가 존재하지만, 대부.......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 카메라는 S24와 거의 동일하지만 AI 기능은 강화하다
오늘 새벽 삼성전자 갤럭시 S25 언팩 행사가 있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요즘 삼성전자가 휘청이고 있죠. 레거시 메모리 쪽은 이미 중국에 충격당하고 있고 첨단 공정 제품까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메모리 시장에서 하이닉스에 밀려서 2인자가 된 수모를 겪고 있습니다. 돌아가신 이건희 회장이 분기탱천할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네요. 삼성전자의 3대 축인 메모리, 휴대폰, 가전 중에 메모리는 가장 경쟁력 높은 사업이었는데 이게 휘청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휴대폰 사업이 잘 되냐? 판매량은 아이폰을 약간 앞서고 있지만 중저가 폰만 많이 판매되는 등 플래그십 시장에서는 아이폰과 크게 발리고 있습니다. 중저가폰 시장에서도 중국의 중저가폰들이 진군하면서 진퇴양난이 되었습니다. 다만 고무적인 건 안드로이드폰 인기 하락의 큰 원인 성능이 낮은 AP로 인해 아이폰 A 바이오닉 시리즈에 발렸던 것이 지난 수년간입니다. 그래서 게임폰이 안드로이드폰이 아닌 아이폰이 되었죠. 올해는 좀 달라졌습니다. 아이폰 M 시리즈 A 바이오닉 시리즈를 만들던 연구진들이 뛰쳐나가서 만든 스타트업 업체인 누비아를 퀄컴이 인수했습니다. 이후 퀄컴은 애플 AP와 멱살잡이가 가능한 퀄컴스냅드래곤 8 엘리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AP 성능이 좋아서 이제 다시 게임폰으로 갤럭시 S를 고를 수 있게 되었네요. 그러나 문제도 발생했습니다. 삼성전자가 국내 버전이나 유럽 버전에 넣었던 삼성 자체 개발 AP인 엑시노스가 몽땅 빠졌습니다. 이유는 삼성전자의 아픈 손가락을 넘어서 썩은 손가락이 되고 있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공정에 문제가 발생해서 엑시노스 수율을 맞추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하반기에 나오는 갤럭시 폴더블 폰에 넣는다고 하는데 삼성전자는 폴더블 폰 생산 줄인다고 했죠. 이 파운드리는 도자기처럼 생산할수록 수율이 올라가는데 이 수율을 올리려면 주문량이 많아야 수율을 올리면서 생산도 늘리는데 대형 고객들이 다 떠났습니다. 이게 문제죠. 이렇게 AP를 삼성전자 것으로 넣지 못하면 지금도 안 좋은 갤럭시 폰의 이익률은 더 크게 떨어집니다. 이게 문제죠. 정말 큰 문제입니다. 삼성 갤럭시 S25 스펙은 갤럭시 S24와 비슷하다 먼저 가장 중요한 스펙이 놀랍게도 갤럭시 S24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AP가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라서 가격이 크게 오를 줄 알았습니다. 이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가격이 꽤 비싸거든요. 특히 엑시노스가 성능은 딸려서 퀄컴과 AP 공급 가격 협상용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엑시노스가 경쟁을 못하는 상태이니 스냅드래곤이 가격을 크게 올릴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삼성전자는 놀랍게도 가격을 동결했습니다. 갤럭시 S24와 동일한 가격에 출시했습니다. AP 가격이 올랐는데 가격이 동일하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놀랍게도 다른 스펙들 그러니까 카메라(초광각은 5천만 화소로 해상도 증가), 배터리, 디스플레이, 모두 갤럭시 S24와 동일합니다. 메모리만 8GB에서 12GB로 AI를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올렸을 뿐 작년과 동일한 스펙을 내놓았네요. 따라서 다른 부품 가격에서 가격을 낮춘 듯합니다. 이에 많은 해외 언론들은 작년에 출시한 갤럭시 S24와 하드웨어 스펙이 동일한 폰이니 대기타라고 합니다. 리뷰가 하나둘씩 올라오기 평가가 나온 후에 사도 늦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네요. 당연히 지금은 얼리어답터의 시간이고 구매할 예정인 분들도 1주일 정도 기다렸다 사면 좋을 듯하네요.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 카메라의 AI 기능은 솔깃하다 최애 드라마 중 하나인 에서 웬즈데이의 룸메이트로 나오는 이니드로 나오는 배우가 '엠마 마이어스'입니다. K팝 팬으로 유명하죠. 이 '엠마 마이어스'가 갤럭시 광고 모델로 나오네요. 카메라 성능 설명은 갤럭시 S25 시리즈 중 가장 비싸고 성능이 좋은 울트라만 소개하겠습니다. 갤럭시 S25 울트라의 후면 카메라는 총 4개의 카메라가 들어갔습니다. 메인 카메라인 광각 카메라는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는 2억 화소로 2배 광학 퀄리티 줌이 되고, 망원 카메라도 5천만 화소로 5배 광학 줌 , 10배 광학 퀄리티 줌이 됩니다. 1천만 화소의 3배 광학줌도 있습니다. 여기서 광학 퀄리티 줌이라는 건 디지털 줌입니다. 왜 이렇게 헛깔리게 표현하는지 모르겠어요. 디지털줌이 뭐 나쁩니까? 디지털줌인데 광학 퀄리티급 화질이라고 설명하고 싶어서 그런 것 같은데 그냥 단순 명료하게 적었으면 하네요. 아무튼 중요한 건 카메라 하드웨어 스펙이 좋아졌냐? 후면 초광각 카메라가 1200만 화소에서 5천만 화소로 증가한 것을 제외하고는 좋아진 것이 없습니다. 거의 갤럭시 S24 재탕입니다. 대신 AP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기에 그쪽으로 시선을 쏠리게 했지만 1년 동안 메인 카메라 스펙을 그대로 유지한 건 아쉽네요. 그럼에도 초광각 카메라가 1200만 화소에서 5,000만 화소로 올라가면서 접사 사진의 해상도가 4배나 더 좋아졌습니다. 가상 조리개 대신 AI 기능에 대대적인 기능 향상을 넣었네요. 많은 스마트폰이 배경과 피사체를 분리 인식해서 배경을 디지털 기술로 강제로 흐리게 하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매년 볼 때마다 많이 좋아졌다 생각이 되지만 우리가 영화 볼 때 CGI를 이용한 액션 장면과 실제 장면을 잘 구분하듯이 카메라의 광학력을 이용한 아웃포커스(배경 흐림)와 디지털로 만든 가짜 배경 흐림은 차이가 납니다. 티가 안 나도록 노력하지만 티가 납니다. 하지만 디지털력이 좋은 점도 있죠. 예를 들어서 사진을 1장 찍어도 F1.8 ~ F11까지 내가 원하는 조리개로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 기능은 새로운 기능도 아니고 최근에 나온 기능도 아닙니다. 그러나 카메라가 제공할 수 없는 초고속 연사 및 이미징 랜더링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만이 할 수 있는 기능이죠. 이 기능한 가상 조리개 기능입니다. 물론 F1.8로 촬영한 사진과 배경이 잘 나온 F11 사진을 합성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촬영하고 나서 배경을 살리고 싶으면 조리개를 조이고 배경을 흐리게 하고 싶으면 조리개를 개방한 사진으로 담으면 됩니다. 커스텀 룩 필터 제작 가능 나만의 색감 필터를 만드는 기능은 아이폰 16 시리즈에도 선보였던 기능이고 별다른 것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 커스텀 룩 기능은 좀 독특하네요. 내가 좋아하는 색감을 R, G, B 패널에서 선택하는 방식이었다면 갤럭시 S25는 내가 촬영한 사진 중에 마음에 드는 색감을 가진 사진을 선택하면 그걸 필터로 만들어줍니다. 예를 들어서 연분홍빛 저녁노을을 촬영한 사진을 선택하면 이 사진에서 색감을 추출해서 다른 사진에 입힐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무척 매력적이네요. 색 감각이 있은 분이나 내가 채도, 밝기, 색조, 대비 선택해서 나만의 필터 만들지 저같이 색에 맹한 사람들은 잘 몰라요. 그런데 다른 사진만 선택하면 되네요. 이외에도 베스트 페이스 기능은 단체 사진 촬영할 때 눈을 감고 있는 인물이 있을 경우 재촬영을 해야 했지만 연사로 찍고 얼굴을 골라서 웃는 얼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다른 폰에서 이미 수년 전에 재현했던 기능이라서 특별한 건 아닙니다. 이미 구글 픽셀 폰에서는 수년 전에 선보였던 기능입니다. 동영상에서 실시간으로 노이즈를 제거하는 나이토그래피 또한 고성능 AP를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영상에서 배경과 주 피사체를 분리하는 것을 넘어서 배경의 노이즈를 실시간으로 제거해서 영상으로 만듭니다. 나이토그래피라는 기능인데 기존에는 사진에서만 적용했습니다. 야간, 실내에서 사진 찍으면 노이즈 자글자글하잖아요. 이것도 여러 장의 사진을 촬영해서 그걸 합성해서 노이즈를 줄여줍니다. 지금까지는 사진에서만 가능했던 것을 이제는 동영상도 가능하네요. 동영상은 움직이는 사진이라고 할 정도로 사진이 계속 쌓이게 됩니다. 그럼 그걸 또 실시간으로 합성 보정해야 하는데 이게 뛰어난 AP 성능, 메모리 용량이 높지 않으면 쉽지 않았는데 이게 가능해졌네요. 드디어 지원하는 갤럭시 S25 울트라의 로그 동영상 아이폰 15 프로는 로그 동영상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2023년에 나온 폰입니다. 그러나 2024년 1월에 나온 갤럭시 S24 울트라는 이 로그 촬영을 지원 안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로그 촬영 지원을 부탁하고 애원했습니다. 그리고 2025년 드디어 갤럭시 폰도 로그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로그 촬영이 뭐가 중요하냐? 할 수 있는데 사진도 JPEG가 아닌 RAW 로그 파일로 촬영하면 후보정하기 쉽습니다. RAW 파일은 데이터량이 JPEG보다 월등하게 높거든요. 데이터가 많다는 건 그만큼 후보정할 때 관용성이 높다는 소리죠. 이렇게 로그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룩을 조정하고 각종 설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니! 이걸 쓸 정도로 카메라를 사용하지 무슨 스마트폰이냐고 하지만 카메라는 기동성도 약하고 내가 원하는 화각을 바꾸려면 렌즈를 수시때때로 교체해야 합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으로는 그냥 다 가능하거든요. 물론 카메라 영상 퀄리티보다는 못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화질에 그렇게 민감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유튜브 영상용이라는 걸 인지하려면 스마트폰으로 찍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본 영화 도 스마트폰을 꽤 많이 활용해서 오히려 현장감이 좋았습니다. 물론 전문 동영상 제작자들은 필요할 때만 사용하겠죠. 대부분은 아리 카메라 사용하겠죠. 10비트 HEVC 코덱을 지원해서 용량도 줄였습니다. 또 하나는 지브라 패턴이야 노출 과다 된 영역을 얼룩말 패턴처럼 체크하게 해서 하이라이트 홀 발생을 줄일 수 있게 합니다만 위색 기능이 들어갔네요 False Color(위색) 기능은 지브라 패턴이 흑백이라면 이 위색 기능은 컬러로 보다 정밀하게 알려줍니다. 노출이 어두운 곳은 보라색, 적정 노출은 녹색, 노출 과다는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표현해서 적정 노출을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이외에도 갤럭시 S25 울트라는 10비트 HDR 영상 녹화를 지원합니다. 호평을 받은 오디오 지우개 기능 요즘 AI 기술 수준이 어느 정도 나면 노래를 넣어주면 노래, 반주를 넘어서 , 드럼, 기타, 피아노 등등 악기별로 음을 추출해 줍니다. 딥러닝을 통해서 어떤 소리가 어떤 악기 인지 아는 수준입니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이 AI 기술을 이용해서, 보이스, 뮤직, 바람, 자연, 노이즈, 군중 소리를 인식하고 각각의 소리를 키우고 줄일 수 있습니다. 특정 소리를 지우고 키우고 할 수 있네요. 시끄러운 곳에서 인터뷰를 할 때도 인터뷰이의 목소리를 보다 또렷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AI 기능이 담뿍 들어갔고 특히 영상 제작자들이 좋아할 기능이 대폭 들어갔네요. 특히 오디오 지우개, 나만의 필터 기능은 아주 좋네요. 그럼에도 영상 흔들림 보정 기능 향상이나 좀 더 좋아질 필요로 하는 기능이 더 많았으면 하는데 이건 좀 아쉽네요. 그리고 가격이 문제입니다. 아이폰16 프로 맥스라는 최신 아이폰보다 100달러가 더 비쌉니다. 오늘 삼성전자 주가 보니 또 하락이네요. 주가가 가장 정직하죠. 시장 반응이 별로 안 좋은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