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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중소기획사 평가, 울림엔터.

텐아시아 중소기획사 평가의 울림 부분. 기사 전문은 ---------------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인피니트, 넬, 테이스티, 베이비소울, 지선 종합평가 우직하고 느리게 성장의 발판을 밟아나간다. 인피니트는 아이돌 그룹이지만 예능에서 캐릭터를 소비하지 않았고, 군무와 음악을 전면에 내세우는 방식을 고집하며 사람들에게 팀을 기억시켰다. 트렌디하진 않지만 잘 직조된 노래는 신경보다 마음을 건드리고, 김성규의 솔로 활동에서는 록을, 호야와 동우의 유닛 ‘인피니트 h’에서는 힙합을 소화하며 음악적인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다만, 팀의 일체감이 지나치게 강조된 나머지 개인의 활동이 예상보다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은 딜레마다. 대중적인 인지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