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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 정발 BD 3, 4권 살짝 엿보는 중
7월 15일 발매가 예고된 원펀맨 국내 정식 발매 블루레이(이하 BD) 3, 4권의 제작이 한창입니다. 현재는 여러 조정 작업중인데, 그렇게 완성되어가는 와중의 체크 디스크들을 살펴 보면서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점이나 생각나는 점을 몇 가지 열거해 보겠습니다. 전부 우리말 음성에 대한 것이긴 합니다만, 이게 실제로 아주 재밌어서 굳이 이렇게 신나게 썰을 풀고 있사오니 혹시나 우리말 더빙을 별로 반기지 않는 분들께서도 원펀맨 정발 BD를 구입하신다면 한 번 재미있게 돌아봐 주시길~ 1. 우리말 음성과 그림의 입모양 맞추기 우리말 더빙이 된 외산 컨텐츠를 많이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외국어를 하는 입모양과 우리말 음성을 맞추기는 쉽지 않습니다. 원펀맨의 경우엔 그나마 말을 길게 늘이는 경우

드래곤볼Z : 신들의 전쟁 (우리말 더빙판)
드래곤볼Z : 신들의 전쟁(이하 드래곤볼Z 극장판)에 대한 자세한 감상은 이미 시사회 당시에 남긴 적(감상문 링크)이 있습니다만, 이후 세 번 더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총 4회 감상중 두 번은 자막, 주 번은 우리말 더빙으로 볼 기회가 있었지요. 이번에는 그 우리말 더빙에 대한 감상의 정리입니다. 전 포스팅에서 몇 번 밝힌 적이 있지만 우리말 더빙을 아주 좋아하는 편입니다. 엉성하면 엉성한대로 잘 했으면 잘 한대로, '한국어'로 외국의 영상 컨텐츠를 즐기는 것은 한국인으로서는 기본적으로 친숙하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베이스를 깔고 들어가기 때문. 하지만 개중에 고르라면 당연히 전문 성우분들이 열연한 잘 된 더빙을 선호하며 본 드래곤볼Z 극장판 역시 그러한 기준선을 잘 통과한 좋은 우리말 더빙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