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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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쥬라기 월드' 신작들을 격파

국내 박스오피스 '쥬라기 월드' 신작들을 격파

'쥬라기 월드'가 북미 박스오피스만이 아니라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 북미처럼 경이로운 성적은 아니지만 한창 화제가 되는 블록버스터다운 강력함을 보여주는 중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0.4%라는 준수한 낙폭을 보이면서 106만 6천명, 누적 341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302억 8천만원. 2위는 1978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범죄 스릴러 '극비수사'입니다. 89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98만 1천명, 한주간 117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94억 8천만원. '쥬라기 월드'와의 주말 관객수 차이는 8만명 가량... 3위 이하와의 격차가 엄청 크다는걸 감안하면 아깝기도 하고, 2위이기는 해도 낙심할 흥행이 아니기도 합니다. 총제작비 80억원, 손익분기점 2

국내 박스오피스 '쥬라기 월드' 압도적인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쥬라기 월드' 압도적인 1위

'쥬라기 월드'가 압도적인 기세로 국내 박스오피스를 제패했습니다. 129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53만 1천명, 한주간 180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60억 3천만원. 북미의 어마어마한 기세와 비교할 정도는 아닙니다만 메르스 사태로 극장가가 확연히 침체된 가운데, 전체 매출의 71.5%를 점유하면서 거의 다 해먹는 위엄을 보여주고 있는 중. '쥬라기 공원3' 이후 14년, 유전자 조작 공룡들이 돌아왔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자로,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 연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스타로드로 유명한 크리스 프랫이 주인공 오웬을 연기합니다. 줄거리 : ‘쥬라기 공원’이 문을 닫은 지 22년,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공룡들을 앞세운 ‘쥬라기 월드’는 지상 최대의

국내 박스오피스 '샌 안드레아스'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샌 안드레아스' 1위

드웨인 존슨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샌 안드레아스'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북미에서는 한주 빨리 개봉해서 1위를 차지했지요. 연출은 브래드 페이튼 감독이 맡았는데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 신비의 섬'에서 드웨인 존슨과 함께 한 적이 있습니다. 84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2만 4천명, 한주간 92만 3천명으로 여름 블록버스터로서 준수한 출발을 보여줬습니다. 줄거리 :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마침내 끊어져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하자 구조헬기 조종사 드웨인 존슨은 사이가 멀어진 아내와 함께 외동딸을 구하기 위해 최악의 상황 속으로 뛰어든다. 세상이 무너지는 마지막 순간, 당신은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 2위는 전주 1위였던 '매드맥스 : 분노의

국내 박스오피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주 연속 1위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내에서 이 영화의 흥행 추이는 무척 흥미롭습니다. 첫주에 2위로 출발해서 2주차에 1위로 치고 올라오더니 3주차에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다니 보기 드문 케이스죠. 물론 여러가지 조건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이 영화 주말 성적은 첫주말부터 3주차 주말까지 상승하지는 않고 아주 완만하게 떨어지고 있는데, 그럼에도 이 영화를 위협할만한 신작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 영화 개봉 첫주말에 1위를 차지했던 '악의 연대기'는 하락폭이 훨씬 컸고요. 국내에서 이 영화가 이렇게 흥할 줄은 몰랐는데, 끝내주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영화라는 찬사와 더불어서 페미니즘 영화 논쟁으로 화제가 된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그런 문제를 건드려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