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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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원더우먼' 첫주 115만!
'원더우먼'이 북미 박스오피스와 동시에 한국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뱃대슈와 수스쿼로 나락으로 떨어졌던 DCEU의 위상을 멱살잡고 캐리하는 중. 한국 웹에서는 혹평이 꽤 많이 보이는 편인데, 개인적으로는 꽤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감상 포스팅) 103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3만 1천명, 한주간 115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94억 6천만원. 참고로 역대 DCEU 영화 한국 성적과 비교하면... 맨 오브 스틸은 첫주말 102만 6천명, 첫 한주간 120만 6천명이 들었고 (최종 218만 2천명) 배트맨 대 슈퍼맨은 첫주말 114만 7천명, 첫 한주간 138만 6천명이 들었고 (최종 225만 7천명)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첫주말 76만 2천명, 첫

국내 박스오피스 '노무현입니다' 경이로운 흥행!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132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15만 5천명, 한주간 152만 7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29억원. 북미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그쪽도 1위한 건 똑같은데, 1편 이후 시리즈 최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죠. 그에 비해 한국에서는 4편을 능가하는... 음? 아니, 잠깐. 좀 미묘하군요. 첫주말 성적은 4편이 123만 7천명으로 더 높네요. 하지만 첫주 성적은 4편이 142만 2천명이었기 때문에 5편이 더 높습니다. 그리고 또 흥행수익은 4편이 130억 8천만원으로 더 높았었군요. 미묘하다, 미묘해... 뭐 4, 5편 다 3편보다 떨어지는 성적인 것만은 분명합니다만. 3편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북미 박스오피스 '겟 아웃' 그리고 '불한당'
호러 영화 '겟 아웃' 개봉. 인종차별을 소재로 삼은 호러 영화로 북미 개봉 당시 반응이 굉장했습니다. 450만 달러의 초저예산으로 전세계 흥행이 2억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고, 포스터의 광고문구처럼 로튼토마토의 신선도가 99%일 정도로 평가가 좋아요. 그리고 그런 실적이 한국에서도 인지도를 만들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94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0만 3천명, 한주간 100만 4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83억 5천만원! 정말 놀라운 결과군요. 해외 호러물이 한국에서 크게 흥하는 경우는 흔치 않지요. 그 자체만으로도 놀라운 일인데... 우리는 지난주 1위가 무엇이었는지를 떠올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SF 호러물인 '에이리언 : 커버넌트'였다고요.

국내 박스오피스 '에이리언 : 커버넌트' 1위!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어리언 : 커버넌트'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로메테우스'의 속편입니다. ('프로메테우스'를 시작으로 총 4부작 에이리언 시리즈 프리퀄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이번에도 주연으로. 캐서린 워터스턴이 새로운 주연으로 참전했습니다. 북미보다 한주 빨리 개봉했는데 한국 출발이 좋군요. 83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2만 5천명, 한주간 96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79억 8천만원. 놀라운 성적입니다. 에이리언 시리즈와 리들리 스콧 감독은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편이라고는 하지만 전작 '프로메테우스'의 한국 최종 성적이 97만명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한주만에 1편의 최종 성적에 해당하는 성적을 낸 데다가, 월요일 집계분까지 하면 뛰어넘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