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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 posts'도전자' 최향남의 기아 KIA 복귀? 그의 야구인생은 계속된다.
(향운장으로 불리던 롯데시절의 최향남. 그가 KIA의 유니폼을 입게된다. -사진: 롯데 자이언츠) 최향남이 돌아온다. 해태 타이거즈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 LG를 거쳐 모기업이 바뀐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더니 다시 떠나 메이저리거의 꿈을 키우다가 롯데, 또 미국 등 파란만장한 선수생활의 끝이 바로 KIA 타이거즈다. 나이 41살. 선수의 황혼기마저 훌쩍 지난 나이. 롯데에서 방출당한 후 그의 야구인생은 끝난 줄만 알았는데,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그의 보직은 불펜이 될 전망이다. 불펜상황이 좋지 못한 KIA의 사정상 일종의 로또로 영입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구속으로 찍어 누르는 힘은 없지만, 선동열 감독에게 변화구나 볼 자체는 아직 쓸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아직 계약도장을

넥센과 LG, 엘넥라시코. 이 혈전에서 승리하는 팀은?
(감독 첫해,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김기태. 엘넥라시코에서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 -사진: LG 트윈스) 전쟁이다. 쉽게 끝나는 경기가 없었다. 올 시즌 다섯 번의 경기 중 세 번이나 8회 이후 승부가 뒤집히는 아찔한 결과가 나왔다. 말 그대로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은, 선수들은 물론이고 팬들의 피까지 말리는 혈전이 이루어졌다. 엘넥라시코, 엘지와 넥센, 이 두 팀의 경기를 부르는 신조어다. 작년도 다섯 번이나 연장전으로 갈 정도로 육탄전을 벌였던 두 팀이 올해는 더욱 치열하게 부딪히고 있다. 재밌는 것은 작년 두 팀 모두 하위권이었지만, 올 시즌은 상위권. 2,3위로 나란히 순위를 맞대고 있다. 이번 시리즈의 승자가 2위, 넘어서 1위까지 바라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잡게 된다. 올 시즌 전

2012시즌 한국 프로야구 팀별 세부기록(~5/20)
기초 자료 : 아이스탯 기아 or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