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지리산 천은사 - 감로천과 아름다운 무지개다리를 건너 만나는 사찰By 건축사 박정연의 건축 디자인 여행기 | 2024년 6월 8일 | 디자인/편집1984년 2월 29일 전라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통일신라시대인 828년(흥덕왕 3)에 덕운선사(德雲禪師)와 인도에서 온 승려 스루가 창건하였고, 경내에 이슬처럼 맑고 찬 샘이 있어 이름을 감로사(甘露寺)라 하였다고 한다. 그 샘물을 마시면 정신이 맑아졌다고 한다. 그뒤 875년(헌강왕 1)에 보조선사가 이곳에 주석(駐錫)하면서 중축하였다. 고려 충렬왕 때에는 ‘남방 제일 사찰’로 승격되기도 하였다. 조선시대인 1610년(광해군 2)에 혜정대사가 중수하고, 1679년(숙종 5)에 단유대사(袒裕大師)가 복원하였는데, 1773년(영조 49)에 화재로 소실되었다. 1775년에 혜암이 다시 복원하여 오늘에 이른다. 조선시대 임진왜란으로 피해를 입.......전통건축(14)지리산(107)천은사(5)국내여행(2063)구례(43)감로천(1)무지개다리(3)사찰(38)건축답사(62)전남 구례 오산 사성암 + 구례 섬진강 벚꽃길 : 구례 가볼만한곳By 미오의 즐거운 인생 ♥ | 2024년 3월 30일 | 해외여행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토요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전남 구례 사성암과 구례 섬진강 벚꽃길 다녀왔던 기록을 남겨보려고요. 제가 국내랑 일본 벚꽃 명소 여기저기 가봤는데, 확실히 국내 벚꽃 명소들이 더 예쁜 것 같아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 뭐 그런거 맞음 ^_^) 구례 섬진강 벚꽃길 국내 벚꽃 명소 중 가장 좋아하는 곳은 구례 섬진강 벚꽃길이에요. 한 번 갔다가 반해서 그 이후로 봄 시즌에 시간만 되면 가고 있죠. 어딜 가나 길 양 옆으로 늘어서 있는 벚나무들 덕분에 봄꽃 시즌에 드라이브하면 기분 최고에요. 벚꽃비 날리는 그 사이를 슝~ 지나가면 안구 정화와 심신 안정이 된달까? 구례 가볼만한곳 구례 섬진강 벚꽃.......구례오산사성암(3)사성암(9)전남구례사성암(5)구례벚꽃(5)전남구례(6)구례섬진강벚꽃길(4)구례사성암(7)구례가볼만한곳(46)구례(43)광양 매화마을 / 구례 산수유마을By 쿠다의 산 이야기 | 2024년 3월 28일 | 등산광양, 매화마을 일출 #광양매화마을 #청매실농원 #홍쌍리 #매화축제 뜬금없이 왠? 매화마을 일출? 그냥, 보고싶어서는 뻥이고 어느 진사님 사진보고 feel이 꼽혀서 이게 팩트고 깡여사 봄바람, 봄꽃구경 시켜준다는 핑계꺼리 삼아서 출발 영상으로 보는 광양과 구례풍경 오늘이 3번째 06시부터 차량 통제 한다고 하니 집에서 12시 출발 04시 도착 1시간30분은 차에서 좀 쉬어주고 (진짜, 정성이 뻗쳤네..ㅎ) 일출시간 맞춰서 포인트로 이동해 보자며 ㄱㄱ 주차장에서 걸으면 10~15분 거리 언덕이지만 슬리퍼 신어도 갈수있는 곳 첫번째 팔각정 우측길로 들어서면 #일출포인트 저기가 포인트인데... 사람봐라..ㅎㄷㄷ 아직, 해뜨려면 20분이나 남.......지리산(107)구례산수유마을(44)홍쌍리(1)섬진강(34)매화축제(17)광양매화마을(54)산수유마을(40)서북능선(5)청매실농원(3)구례(43)상위마을(8)일출포인트(2)[지리산국립공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화엄사 홍매화By 국립공원 공식 블로그 | 2024년 3월 19일 | 등산우리나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4대 매화가 있지요. 내장산국립공원의 백양사 고불매, 지리산국립공원의 화엄사 들매화, 강릉 오죽헌의 율곡매, 순천 선암사 선암매입니다. 그리고 올해 천연기념물로 '구례 화엄사 화엄매'라는 명칭으로 지정되는 매화가 있는데 매년 3월이면 전국의 관광객을 끌어 모으며 자태를 뽐내 온 화엄사 홍매화를 소개합니다. 화엄사에 새벽 6시 30분 쯤 도착하니 많은 사진작가들이 많이 있네요. 왜일까요? 한 여행객이 홍매화 앞에서 합장을 하고 무언가 소망을 빕니다. 바로 올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령 300년 이상 되었고 크기가 9m정도 되는 흑매로 불리는 홍매화를 담기 위하여 사진작가들이 모여 있.......화엄사(25)천연기념물매화(1)지리산국립공원(15)화엄매(2)화엄사홍매피는시기(1)구례(43)천연기념물화엄매(1)봄추천여행지화엄사(1)화엄사매화(2)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