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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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 영화음악에 대한 소회
작년 말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만든 [하녀]와 [바보들의 행진] 블루레이를 받았다. 모노톤의 스틸에 빛바랜 붉은 빛깔 제목으로 이루어진 아웃케이스가 고급스럽다. 흡사 크라이테리온 타이틀을 보는 듯 깔끔하고 정갈한 뒷면의 레이아웃도 인상적이다. 안에 포함된 두툼한 소책자와 박찬욱과 이동진, 정성일과 달시 파켓의 음성해설은 물론, 김홍준 감독이 연출한 50분 분량의 다큐와 김기영 감독의 [죽엄의 상자]와 단편 [나는 트럭이다]까지 포함된 서플먼트의 풍성함은 아찔하기까지 하다. 함께 포함되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하녀] DVD에 실린 김영진과 봉준호의 음성해설과는 또 다른 감상과 해석이 수를 놓는다. 오랫동안 한국영상자료원의 DVD 타이틀을 제작해온 블루키노가 매만진 영상과 음질 또한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이 블루레

경희궁의 오후
서대문 근처에 있는 조선 5대 정궁 중의 하나인 경희궁은 광해군 10년(1623년)에 건립한 이후, 10대에 걸쳐 임금이 정사를 보았던 궁궐입니다. 원래 이름은 경덕궁(慶德宮)이었으나, 영조가 1760년(영조 36년)에 경희궁으로 이름을 바꾼 이후 지금까지 경희궁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조선이 망하고 난 후 가장 확실하게 흔적도 없이 부서진 몇 안되는 궁으로 현재는 경희궁지(慶熙宮址)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원래 경희궁은 경복궁, 창경궁과 함께 조선왕조의 3대궁으로 꼽힐 만큼 큰 궁궐이었다 합니다. 100여 동이 넘는 전각들이 경희궁에 자리하고 있었지만 일제에 의해 심하게 훼손되어 지금 원형으로 남아있는 건물은 흥화문과 숭정전, 황학정까지 세 채밖에 되지 않을 정도이며 그나마 홍화문이 아닌 다

주간 토로스테이션 149호 : PS Vita 리틀빅플래닛, 도쿄역 복원
주간 토로스테이션 149호는 PS Vita판 리틀빅플래닛과 도쿄역 복원공사에 대한 소개 첫번째 뉴스는 PS Vita판 리틀빅플래닛의 소개. 토로가 눈을 떠보니 리틀빅플래닛의 세계에 와있다. 그걸 조종하는 것은 쿠로. 리틀빅플래닛에 대한 소개는 토로스테이션에서 이미 수차례 했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은 생략하고 곧바로 PS Vita판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한다. PS Vita판 리틀빅플래닛은 직접 화면을 터치해서 오브제들을 옮길 수 있다. PS Vita는 터치하는 쪽이 하나뿐이 아닌지라 반대쪽을 터치해서 움직여야 하는 것도 있다. PS Vita만의 기능을 이용한 미니게임도 있다. 리비츠의 옷갈아입히기나 온라인에서 다수와의 플레이도 가능. PS Vita에 달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