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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5 신화 컴백 인터뷰 발취

By 넌 어디 있니, 잘 가고 있니 | 2015년 2월 25일 | 
우리 되게 별로예요. 별 볼 일 없는 서로를 인정하고 보완해 주는 것이죠. 그래야만 별 볼 일 없는 우리가 여러분 마음속의 별이 되지 않겠어요? - 동완 아직 시작도 안 했지만 벌써 무언가가 채워졌다. 의미 있으면서 새롭다. 17년차지만 앞으로가 기대된다. 기분 좋은 시작이다. - 전진 우리는 예전에 나왔던 노래가 아닌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가수들과 경쟁하고 같이 무대에 서고 있다는 점이 더 뿌듯하다. - 혜성 2015년판 `브랜뉴`다. 다 끄집어 냈다. 직접 보셔야 한다. 무대 퍼포먼스는 자신 있다. - 혜성 "고집은 아니고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우리만의 표현 방식인 것 같다""오래 쉬고 나오는 만큼 팬들에게 제대로된 선물을 주고 싶다" - 앤디 "좋은 발라드 곡을 만나 그 한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