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19일 |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잃어버린 진짜 내 마음을 찾아서‘괜찮은 척하며 사느라 마음이 꾸깃꾸깃해졌습니다’ 마음에 한 줄기 바람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떠나는 기분 좋은 여행 속마음은 감춰 두고 최대한 많이 웃었던 하루. 집에 돌아오면 텅 비어 버린 기분이 든다. 뒤늦게 불평을 쏟아내는 마음 앞에서, 우리는 변명도 제대로 못 한 채 더 작아져 버리곤 한다. 사람들과 잘 지내려 노력할수록 내 마음과의 사이는 멀어져만 간다. ‘내 마음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는 솔직하지 못했던 날들을 돌아보며, 내 마음이 진짜로 원하는 내 모습을 찾아가는 여정이 담긴 책이다. JUNO 작가는 알 수 없는 감정들.......좋아서웃는건아니에요(1)좋은책추천(786)경희애문화(2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