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여행

포스트: 119|아이템:싱가포르(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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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고도 또 쓰는 비행기 타는 포스팅- 창이 공항에 도착하니 이미 오밤중 ㅜㅠ

욕먹고도 또 쓰는 비행기 타는 포스팅- 창이 공항에 도착하니 이미 오밤중 ㅜㅠ

Home of skywalker|2012년 8월 11일

공항에서 정말 지겨웠다.. 싱가폴로 가는 비행기를 탈 때에는 반드시 비행기 왼쪽 창가에 타는 것을 추천!!! 서해안을 거쳐서 제주도를 지나 가는데.. 이번이 유독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서해안의 풍경이 그대로 보였다.. 어딘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도.. 암튼 서해안을 따라서 밖의 풍경을 보면서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서도 비행기 창밖에 보는게 정말 재미있다.. 이번에는 특히 더 했는데.. 날씨가 좋고 볼거리가 많았다.. 우리나라를 벗어날 때까지 창밖을 구경하느라 심심하지가 않았다.. 우선 비행기가 뜨자마자 비잉 크게 돌면서 영종대교가 보였다.. 그동안 날씨가 맑았던 날도 많았던 거 같은데 이렇게 영종대교가 깨끗하고 가깝게 보였던 적은 없었던 거 같다..

씽가폴로 고고씽~ 출바알

씽가폴로 고고씽~ 출바알

Home of skywalker|2012년 8월 11일

이번에 휴가를 떠나기까지는 정말 우여 곡절이 많았다.. 목적지를 정하는 것부터가 힘들었다.. 당최 시간이 맞아야 말이지.. 그래도 둘이 휴가를 맞출 수 있어서 갈 수 있던거 자체가 정말 다행이긴 했지만.. 매번 이렇게 휴가 준비를 일주일이 채 안되는 기간동안 다 임박해서 하려니깐.. 뭐 제대로 되는게 없다.. (그래도 잘만 놀러다니긴 했지만..) 그만큼 호텔이나 비행기편 같은 준비를 비싸게 할 수 밖에 없었다.. 이번에도 시간이 잘 안 맞아서 행선지 정하는데만 이틀이 걸렸고.. 태국, 필리핀, 베트남 같은데는 죄다 4박5일이었다.. 그래서 비행기 시간이 도저히 안 맞더라.. 그나마 싱가폴이 친구네 부부도 있고.. 교통의 요지라서 그런지 비행기 편수가 많아서 우리 짧은 휴가에 맞출수

이번엔 무려 돈도 미리 바꾸었다.

이번엔 무려 돈도 미리 바꾸었다.

Home of skywalker|2012년 8월 10일

여행을 가기로 하고는 부랴부랴 떠나기 5일 전에 모든것을 다 준비했어야 했다.. 언제 쯤 휴가를 미리 계획해서 갈 수 있을까?? 정말 못해먹겠다. 그래도 휴가 가는게 어디냐.. ㅋㅋ 이번엔 무려 돈도 미리 바꾸었다.. ㅋㅋ 그런데 이분은 누구신가?? 신기하게도 권종이 다름에도 인물은 동일 인물이다.. 이 사람은 싱가폴의 초대 대통령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거 알아보다가 알게 된건데.. 역시 싱가폴은 금융업으로 부자가 된 나라라서 그런지 현재 10000불짜리 지폐가 있다고 한다.. 그것도 현재 통용중이라고 하며 지금 통용되는 권종 중 세계 최고가라고 한다.. 완전 천만원짜리 수표네.. 우리나라에 있었으면 뇌물주고받기 편했겠네 그려.. 편지봉투에 담아 주면 되니깐..

2011년 Singapore and Malaysia

2011년 Singapore and Malaysia

그러다 보면 내일..|2012년 7월 3일

2011 여름휴가 올해는 어디를 다녀올까, 생각만 해도 마음이 설레었다. 비행기 티켓을 검색하고,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염탐하면서 클릭질 할 때 마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렇게 고민하다 결정했던 곳은 처음엔 파리였다. 처음 파리를 갔었을 때 그 아름다움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었다. 거기다 그 때 찍었던 사진들은 다 지워졌다. ㅠㅠ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아직도 알 수가 없다. 그 때를 추억할 수 있는 거라곤 기억과 싸이에 올렸던 사진 몇 장이 전부. 그래서 파리를 늘 다시 가고 싶었다. 그러나 문제는 비용. 그리고 기간. 아무리 오래 가도 열 흘정도가 최대였던 지라 비싼 돈을 내고 잠깐 유럽을 가기엔 너무 아쉬움이 많았다. 혹시나 저렴한 티켓이 없을까 밤 낮으로 인터넷을 뒤졌고, 여기저기 항공사 홈페이지에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