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쓰는 마비 일지.By 나기사&amp;나나미를 좋아하는 Furukawa IU의 이글루스 | 2012년 12월 15일 | 나의 맹세는 너무나도 쉽게 쉽게 깨진다는게 문제더라.. 라고 하는 마비이야기입니다. 어제 오늘 2일간 키트를 600+4500원 토탈 10500원치[갯수로는 7개]를 질러 무기 3개 악세 하나 판풍선하나 귀여워,쓰러짐 제스쳐 를 받아먹었네요.. [너님의 사정을 좀 아세여..] 네넵.. 안하겠슴돠.. 아 롤이요? 왠지 요즘 티모 마이만 하다보니 재미들려서 자제중이에요..<뭐?! 마비노기(1257)키트(11)그것은이제그만(1)질러야되는것..(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