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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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1월 니가타, 나가노]시골 할아버지 집에 놀러온 것 같은 소박한 한끼, 오오사와칸(大沢舘)의 저녁식사[8]

[16년 1월 니가타, 나가노]시골 할아버지 집에 놀러온 것 같은 소박한 한끼, 오오사와칸(大沢舘)의 저녁식사[8]

시골 느낌나는 여관답게(...)식사는 1층의 커다란 다다미방에서 모든 숙박객이 모여 먹습니다. 처음에 나온 한상 갓과 무, 가지절임 유채와 고사리, 밀기울 조림 꽃모양으로 만든 무 초절임에 계란노른자를 박은 요리와 날치알 기름이 오른 연어구이와 우엉조림 새우, 검은콩 조림, 우엉을 넣은 어묵, 연어알간장절임&간 무 무 겨자무침과 뭔가의 묵같은 음식(...) 반주로 일본주 한홉을 주문하니 주문받는 아주머님이 '굳이 주문 안하셔도 돼요~^^)'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니 술 주문하면 여관에는 이익 아닌가? 왜 주문을 못하게 하지? 라고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주인 할아버지가 핫카이잔 댓병을 가져와서 손님들에게 한잔씩 따라줍니다

[16년 1월 니가타, 나가노]환상적인 눈풍경, 오오사와칸(大沢舘)의 노천온천[6]

[16년 1월 니가타, 나가노]환상적인 눈풍경, 오오사와칸(大沢舘)의 노천온천[6]

오오사와칸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환상적인 눈풍경을 즐길 수 있는 노천온천.일단 한번 보시죠!!! (영업코멘트) 온천으로 가는 길, 욕탕으로 들어가면.... 이런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풍경만으로도 만점을 주고 싶은 곳 눈쌓인 풍경을 즐기며 온천을 하고 싶으시다면 12~3월에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때는 이상기후로 눈이 적게 왔을 때라(...) 가시면 눈이 훨씬 많이 쌓여 있을 겁니다. 예전 여행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16년 1월 니가타, 나가노]도쿄 근교(?)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 JR도쿄 와이드패스[1] [1

[16년 1월 니가타, 나가노]소박한 분위기의 온천여관,오오사와야마온천 오오사와칸(大沢山温泉 大沢舘)[5]

[16년 1월 니가타, 나가노]소박한 분위기의 온천여관,오오사와야마온천 오오사와칸(大沢山温泉 大沢舘)[5]

에치고유자와역에서 JR일반열차를 타고 10여분쯤 결려 이날 묵을 숙소가 있는 오오사와(大沢)역으로 향했습니다. 오오사와역에서 여관 봉고차를 타고 5분 정도 달려 이날 묵을 오오사와칸으로 (사전에 전화로 예약하면 오오사와 역에서 여관까지 봉고차로 마중나와줍니다.) 고풍스러운 여관 전경, 일본 비탕을 지키는 모임의 회원여관입니다. 여관 앞에 쌓인 눈, 니가타치고는(?) 눈이 적게 쌓인 거라(???)물어보니 올해는 특히나 눈이 적게 내렸다고 기억하십시오, 평소에는 30cm은 예사로 쌓이는 곳이 니가타입니다. 여관 내부, 낡긴 했지만 깔끔하게 관리는 잘 되어 있습니다. 입구에 쌓여있는 쌀가마니, 역시 쌀의 고장 니가타다운 인테리어(?)입니다.

[니가타] 먹거리가 푸짐한 에치고유자와역 관광

[니가타] 먹거리가 푸짐한 에치고유자와역 관광

#include <exception.h>|2017년 11월 25일

에치고유자와 역 폰슈칸에서 사케를 잔뜩 먹고 나와서, 근처 상점을 돌아보았습니다. 각종 간장을 파는 코너 익숙하지 않은 말로 이런 저런 그런 간장들이 있으니 결정장애가 올 것 같은 느낌이... 으윽 다행히 시음을 해 볼 수 있는 코너가 있고 옆에 방법도 써 있네요. 1. 종지 가장자리의 색을 보고 2. 옆에 있는 잔을 가져와서 향을 맡아보고 3. 놓여진 작은 스푼으로 간장을 살짝 떠서 맛을 본다 열몇종류의 간장이 있었는데 각각 색도 향도 맛도 다 조금씩 다르기는 했습니다. 다만 이게 다른 건 알겠는데 뭐가 어떻게 다르고 뭐에 어울리는지는 전혀 알 수가 없었네요.. --;;; 사진처럼 마늘이 들어가 있다거나, 술이 들어가 있다거나 설명이 붙어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