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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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감상] 퀸도미노 (Queendomino)

[간단감상] 퀸도미노 (Queendomino)

퀸도미노는 생각보다 훨씬 느낌이 좋았습니다. 가족용 보드게임으로 킹도미노, 퀸도미노 정도 퀄리티의 보드게임들만 잘 고를 수 있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을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 킹도미노의 후속작으로 나온 단독게임 퀸도미노는 건물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건물 구매에는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사를 추가해 세금을 걷을 수 있으며 성을 지어 자신의 왕국에 여왕을 모실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퀸도미노의 가장 큰 장점은 원작인 킹도미노와의 콜라보입니다. 두 게임의 타일을 모두 사용해 킹도미노 2인플에서나 가능했던 7X7 크기의 왕국을 4인 모두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5X5와 7X7의 느낌은 상당히 다르며 7X7은 꽤나 전략적인 게임이 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5,6

[간단감상] 미플 서커스 (Meelpe Circus)

[간단감상] 미플 서커스 (Meelpe Circus)

얼마 전 핫 했던 보드게임 미플 서커스를 가족과 플레이 했습니다. 3인, 4인 플레이를 해 봤는데 게임 특징 상 인원수에 따른 차이는 느낄 수 없었습니다.꽤나 유쾌한 파티 게임이더군요.어플로 음악 틀어놓고 하는 것도 그렇고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언제까지 재미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가끔 웃자고 놀기에는 딱 좋은 보드게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생명력은 생각보다 짧을 것 같네요. ^^;

[간단감상] 요코하마 (Yokohama)

[간단감상] 요코하마 (Yokohama)

긱 평점 8.0, 랭킹 107위를 기록하고 있는 요코하마는 이제서야 플레이 해 봤습니다. 한글판 나온지도 몇 달 지났는데 당시에 구매해 놓고 왜 이리 룰북을 읽기 싫던지 계속 미루다가 겨우겨우 아내와 2인 플레이를 해 봤습니다. ㅎㅎ;구성물이 상당한데 뭔가 조잡스럽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일러스트나 색감도 제 취향은 아닙니다. 그런데 게임은 정말 잘 만들었더군요. 아내도 상당히 몰입해서 플레이 하면서 진정 즐거워 했습니다. :) 도시 요코하마를 배경으로 각자 사장이 되어 직원을 잘 파견해 여러 지구에서 성과를 내고 해당 성과들을 통해 해외무역을 하며 회사의 명성을 올리는 것이 목적인 게임으로 특이한 일꾼놓기 방식과 여러 짬뽕룰을 잘 버무려 놓은 느낌입니다. 제게는 뭐랄까, 뇌리에 꽃히

[간단감상] 스탁파일 (Stockpile)

[간단감상] 스탁파일 (Stockpile)

얼마 전 구매한 보드게임, 스탁파일을 가족 4인 기본룰로 플레이 했습니다. 상당히 잘 만든 수작이더군요. 기본적으로 주식을 사고 팔면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이가 승리하는 게임입니다.룰이 굉장히 직관적이고 쉽습니다. 덕분이 진행도 깔끔해서 돈에 대한 개념이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은 아이들도 금방 적응합니다.룰과 진행이 너무나 간단해서 이 게임이 무슨 재미가 있을 것인가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의외로 꽤나 큰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다만 주식 카드 구매가 경매를 통애 이뤄지는, 경매가 주 규칙이 되는 게임이고 방식이 약간 독특해서 이 부분을 잘 이끌어 줄 플레이어가 없다면 의외로 싱겁게 끝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보통 경매가 주가 되는 게임들에서 대부분 볼 수 있는 현상이죠. 너무 비싸게 구매하던가, 또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