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선장님 그려봤습니다. 빈 상자는 그의 아이덴티티죠! # 오늘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자는 말이 없다 보고 왔습니다.재밌다 별로다 말이 많던데 저는 굉장히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역시 잭 선장님의 유쾌함은 시리즈가 거듭되어도 변하지 않던.특히나 재미있었던 부분은 이 장면이었습니다. ..... 바로 요 길로틴 처형장면. ㅋㅋㅋㅋㅋㅋ다들 배꼽 빠져라 웃어대더군요. 최고의 명장면이었습니다. 잭 선장님 그리려고 자료 찾다가 발견한 것. 조니뎁 사진인가 했더니, 이거 피규어네요(...)엄청난 퀄리티. 으아....가지고 싶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