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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제로(Fate/Zero) 23화 간단한 감상평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2년 6월 10일 | 
페이트 제로(Fate/Zero) 23화 간단한 감상평
☆★☆★☆★☆★☆★☆★☆★☆★☆★☆★☆★☆★☆★☆★☆★☆★☆★☆★☆★☆스포일러 방지를 위한 적절한 가림선★☆★☆★☆★☆☆★☆★☆★☆★☆★☆★☆★☆★☆★☆★☆★☆★☆★☆★☆★☆ 세 명의 왕이 지향하는 이상향의 결말을 암시하는 23화였습니다우선 프롤로그 파트부터 세이버 진영의 멘붕 테크를 착실히 밟아가는 반면마스터가 아닌 신하로서 함께하는 웨이버와 꿈을 쫓는 라이더의 마지막 싸움을 멋들어지게 그려냈다 보네요물론 중간마다 게이방심왕이라고 놀림받았던 길덩국가메시의 대사 하나하나도 끝내줬고 말이죠하지만 역시 제작진 특유의 연출 기법도 슬슬 약발이 다되가는 느낌이랄까...; 본편의 핵심 키워드라 한다면 단연 '왕과 신하'라는 상대적인 키워드일 겁니다끝을 지켜보는 신하로서 인정받으며 벗으로서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