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종달리 수국길 해안도로 드라이브코스 꽃길따라~By 열씨미 카메라세상 | 2022년 7월 11일 | 제주 종달리 수국길 해안도로 드라이브코스 꽃길따라~ 제주 드라이브코스 제주 종달리 수국길~ 지난 6월 중순에 다녀온 제주 종달리 수국길은 수국이 막 피고 있을 즈음이었어요. 제주 수국명소로 손꼽히는 곳 중 한 곳이라 가볍게 찾아가는 곳이기도 한데요. 제주 해안도로에 있어 드라이브스루 하기엔 좋아요.~열씨미(2022.6.17)~ 제주를 다녀온지 어느새 한달여 되어가고 있어요. 세부 여행을 다녀오자마자 다녀온 짧은 일정이라 여유롭게 돌아보진 못했지만 수국의 계절에 찾아간 제주도였기에 종달리는 제주 드라이브코스로 살짝 들렸어요. 종달리 수국길은 드라이브코스로 제주 해안도로 따라 달리며 꽃을 감상하기엔 안성맞춤인 곳이었어.......제주종달리수국길(3)제주드라이브코스(36)제주해안도로(33)종달리수국길(6)종달리(18)제주종달리(6)제주도여행(1163)제주도(1306)제주 종달리 수국길 제주도 꽃 드라이브 코스By 국가대표의 여행일기 | 2022년 6월 29일 | 제주 종달리 수국길 제주도 꽃 드라이브 코스 6월 수국을 보기 위해 떠났던 제주도 여행 지난해 아쉽게도 놓쳤던 제주 종달리 수국길 다녀왔어요. 4박 5일 일정중 마지막 날 11일 찾았을 때는 약 30% 정도 피어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제주도 꽃 구경으로 지금쯤 예쁠 것 같다는 소식 전해 봅니다. 수국이 예쁜 계절이다 보니 어디서나 만나볼 수 있어 좋았는데요. 제주도 드라이브 코스로 해안 도로 달리다 만나본 종달리 수국길 옛 추억을 더듬어 찾아갔던 여행지입니다. 언제 다녀갔는지 기억에도 가물가물했을 정도로 정말 오랜만에 찾아봤어요. 하도 오랜만이라 네비에 주소를 치고 갔음에도 이길이 맞아 ?? 몇 번을 이야기할 정도였답니다. .......종달리수국길(6)제주도수국길(3)제주도꽃(27)제주도드라이브코스(41)제주드라이브코스(36)종달리(18)제주도종달리(2)제주 종달리 수국길 해안도로 제주도 드라이브 코스 6월 꽃구경By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 | 2022년 6월 13일 | 제주 종달리 수국길 따라 제주도 드라이브 코스 6월 꽃구경. 제주 해안도로 따라 바다와 6월의 푸른 수국꽃이 나란히 만나는 꽃길이에요. 제주도 동쪽코스로 제주도 해안도로를 달리다 만나는 제주 종달리 수국길. 예전에는 제주 수국길이라고 하면 으레 종달리를 떠올리곤 했는데요. 요즘은 수국 명소들이 워낙 많다보니 이곳까지 걸음하는 이들이 많지는 않은거 같아요. 제주도 드라이브코스로 해안도로 달리다 잠시 멈춰 수국길을 걸었는데요. 노지 수국이라 상태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드라이브코스로 달리다 제주도의 바다와 함께하는 풍경은 명불허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종달항에서 2.5km 정도 달리면서 만날 수 있는 풍경이구요. .......제주도드라이브코스(41)드라이브코스(104)제주종달리수국길(3)종달리(18)제주종달리(6)종달리수국길(6)6월꽃구경(14)제주해안도로(33)제주도해안도로(31)제주수국길(10)꽃구경(165)제주드라이브코스(36)제주 수국 명소 이스틀리 종달리수국길 위미리수국길 5월보다 6월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2년 5월 12일 | 제주 수국 명소 찾아 다녀왔지만 5월보다는 6월이 좋겠더라. 종다리수국길이나 위미리수국길 그리고 이스틀리카페 까지 5월말쯤 방문해야 수국 볼 수 있겠더라구. 제주살이를 하면 그 동안 제주여행에서 아쉬웠던 많은것들을 채워 줄 수 있을줄 알았지만 나에게 한달은 짧기만 했던 시간들이었어. 4월 12일에 시작해서 5월 10일에 마무리 하게 되었던 제주한달살기 그 기간에 제주에서 볼 수 있는 있는 꽃들은 철쭉 SNS 여러 채널에 소개된 제주수국명소 휴애리가 가장 많이 소개되었었는데 2년전 친정부모님이랑 다녀왔던 곳이라 다른곳을 찾아보려 했지. 이스틀리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산성효자로 114번길 1311 매일 8:30 ~ 20:00 주차 가능 이.......제주수국(42)제주수국명소(33)종달리수국길(6)위미리수국길(2)이스틀리(1)현애원(2)이스틀리카페(1)제주가볼만한곳(298)제주도가볼만한곳(517)제주여행(931)12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