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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천야일야 이야기(千夜一夜物語..1969)
1969년에 무시 프로덕션에서 ‘데츠카 오사무’ 제작, ‘야마모토 에이이치’ 감독이 만든 성인 애니메이션. 아니메라마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이자 일본 최초의 성인용 애니메이션이다. 일본 헤랄드 영화가 배급을 맡았다. 내용은 가난한 물장수 ‘알딘(알라딘)’이 바그다드의 노예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미녀 ‘밀리암’을 보고 한눈에 반해서 태풍이 불어 혼잡한 틈을 타 밀리암을 데리고 도망쳐 사랑을 키우지만, 야심찬 관리 ‘바도리’의 사주를 받은 ‘40인의 도적’에게 붙잡힌 뒤 감옥에 갇혀 고문을 당하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는데 밀리암은 아이를 낳고 세상을 떠나고. 실의에 빠진 알딘이 여러 가지 사건을 겪다가 재보를 얻어 부유한 상인 ‘신밧드’를 자칭하게 됐는데. 그로부터 15년 후 바그다드로 돌

테즈카 오사무의 붓다: 붉은 사막이여! 아름답게
우리나라에도 개봉된 테즈카 오사무의 '붓다' 싯다르타의 탄생부터 출가하는 순간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래서 어떻게 깨달음을 얻었는가가 아닌, 왜 깨달음을 얻으러 출가를 했는가에 이야기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 왕자로 태어난 싯다르타는 사람들이 생로병사로 고통을 얻고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고 고뇌한다. 자신에게 새로운 세상을 가르쳐 준 미게라가 자신때문에 두 눈을 잃고, 전쟁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며 싯다르타는 더 많은 것을 알기 위해 세상으로 나간다. 노예의 신분으로 살아가던 차프라는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과거를 지운채 용사로 다시 태어난다. 노예로서의 힘든 생활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마지막에는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가 사람들을 속인 죄로 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