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너머의아스트라

저 너머의 아스트라 12화 完 나이가...ㅋㅋ 마지막까지도 반전을 빼놓지않는 저 너머의 아스트라 12화 完! 에필로그까지 확실하게 마무리를 내준 마무리였는데 결국 그래서 아스트라호는 왜 그곳에 있었던것인가 하는 의문은 풀리지않았는데 이걸 우연이라고 치부하기엔 그 우주선도 폴리누나랑 동시대의 우주선이니 엄청난 세월이 흘렀을테고 이쪽엔 냉동되던 사람도 없었고 승무원의 흔적도 없고 새 지구를 찾으러간 우주선이 지구 궤도에서 표류중이였고... 사실상 맥거핀이나 다름없었던거군요 그런의미로 총점을 매기면 작화 깔금합니다 연출도 좋고 캐릭터 디자인도 우주생명체들 표현도 여러 우주 배경들도 전부 좋았네요 스토리 전체적인 흐름은 나쁘지않았지만 첫째 개그가 너무 시도때도 없이 튀어나와서 몰입감을 다 박살내버

1.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11화 활주로는 뭐얔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 데뷔가 목표가 아닐까싶은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11화! 선생님빼고는 딱히 부끄러워하는 그런것도 없고 연예계 데뷔하면서 마무리되는게아닐지...ㅋㅋ 뭐 그건 그렇고 마지막 c파트의 운동따라하기... 가끔식 이상한 장소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이긴했는데 활주로는 너무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2.저 너머의 아스트라 11화 왕도 좀 불쌍해보이네요 또 다시 반전을 선사해주는 저 너머의 아스트라 11화! 진짜 마지막까지 반전을 선사할 생각인가봅니다 여기서 또 반전이 있을거라고는... 뭐 그래도 이 반전덕분에 뻔해빠진 우정극이 뻔하지만은 않게 느껴지는 부분이기도하니... 그런데 이 세계의 왕은 상징적인 의미의 왕

1.저 너머의 아스트라 10화 커엽 ㅎㅎ 또다시 반전을 선사하는 저 너머의 아스트라 10화! 어떤의미로는 대단합니다 매화 반전을 계속해서 넣는게말이죠 저번에도 이야기했듯이 너무 자주 반전을 써먹으니까 반전이 반전같은 느낌이 전혀없다는게... 뭐 그건 그렇고 아스트라와 지구떡밥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이부분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궁금해지는군요 2.캐롤 앤 튜즈데이 20화 힙합! 본격적으로 정치 스타트인 캐롤 앤 튜즈데이 20화! 제대로 정치가 엮이기 시작했습니다 타오도 잡혀가고 캐롤 소꿉친구도 잡혀가고말이죠 이런 상황에서 캐롤과 튜즈데이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인데 후보의 딸인 튜즈데이가 뭔가를 해내지않을까싶긴하군요

1.저 너머의 아스트라 9화 그림 참 커엽네요 ㅋㅋ 뭔가 한방에 퉁쳐져버린 저 너머의 아스트라 9화! 원작이 5권짜리 만화이기도하니 아마 애니분량때문에 퉁쳐진건 아니겠지만 한명 한명 가정사정 설명해주다가 한번에 다같이 퉁쳐버리는건 좀 아쉬웠네요... 이부분은 원작이 연중당해서 어쩔 수 없이 퉁쳐진게 아닐가싶기도한데... 그것보다 이 작품은 전체적으로 참 맘에드는데 반전요소를 너무 많이 자주쓰는게 단점이네요... 뭐 여기까지오면 이제 반전이라고할것도 몇개 안남았겠지만 매화 반전이 한두개씩 계속 튀어나오니 템포를 따라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거기다 너무 잦은 반전때문에 이번엔 또 뭔 반전을 보여주려는가하는 전개에 대한 기대감도 하락하고... 진행될수록 아쉬움이 나타나는 작품이군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