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블레이드리벨리온

이쪽 계열 유명 인사들이 디자인 캐릭터들의 에로함과 선라이즈 특유의 박력 넘치는 전투씬이 합쳐져재밌게 잘 봤네요. 물론 보는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저질 에로함은 여전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작 스토리의 단순함을 탈피하기 위해서인지, 괜시리 내용에 힘을줘서 조잡해진 느낌이 크네요.이럴거면 차라리 단순명료한게 좋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후속작이 나올 건덕지는 충분하니 당분간 OVA나 2기를 기다려야겠네요 ~

■ 총 화수 : 12화 ■ 출연성우 : 엔도 아야, 코바야시 유우, 치하라 미노리, 타카구치 유키코, 사쿠라이 하루미, 코토부키 미나코, 신도 케이, 토마츠 하루카, 토요사키 아키, 사이토 아야카, 미즈하시 카오리, 이노우에 키쿠코, 타케타츠 아야나, 미모리 스즈코, 사토 사토미, 이토 시즈카, 카와스미 아야코, 쿠기미야 리에, 카이다 유코 등 1. 스토리 ☆ ① 스타팅 및 초반 몰입도 ☆ ② 구성 및 전개 ☆ ③ 마무리 ☆ 답이 없다. 3기였던 OVA를 제외하고, 3쿨이나 굳이 진행을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답이 없다. 지금까지 인물을 너무 많이 내보낸 탓에, 4기가 되며 신캐릭이 등장해서, 인물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그렇다고 &

퀸블시리즈들을 쏟아냈던 gatti의 신작은 모더의 말대로 바스타드의 그 공주의 의상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더군요.. 분위기는 납니다; 방어력은 별로 없어보이지만 여러개로 분리되서 인첸만땅인 지금에는 이런 복합의상이 훨 맘에듭니다. 방어력이 딸려도.. 모두 떱인첸으로 제대로 은신궁수가 되었습니다. 후후;; 그리고.. 파일을 확인하다보니 이분 전에 퀸블셋트에 파일을 하나더 추가했더군요. 쥬얼과 막상막하입니다. 그이름은 루나루나 스샷에서는 위의 천이 흰색으로 불빛에 반사되서 나왔지만 낮시간에 보면 반투명입니다. 역시;; 퀸블리벨리온 팬이라면 받아야;;;

10화에서 나온 라이라 쨔응...빙과틱하게 말하자면 치탄다엘입니다. 하지만 내 안에서는 시치죠 아리아... 1. 네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거나 안다고 하시더라도 안 보실 게 확실한 퀸즈 블레이드 시리즈. 아니 솔직히 처음부터 괜찮은 시리즈는 아니었습니다. 맨 처음 애니화인 퀸즈 블레이드 1기에서는 진짜 시망 퀄리티라는 게 뭐인지 잘 보여줬는데 2기 가서는 1기에 비해서 대단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하고 OVA 6편을 통해 대강 1부의 완결을 지었지요. 그리고 전체 스토리적으로 보자면 2부 진입이자 새로운 이야기인 이 리벨리온에 와서는 1부 2기에 비해서 엄청난 발전 같은 것은 없지만(아니 사실 액션은 퇴보했지만) 딱 무난하게 재밌게 볼 수 있어요. 2. 소위 말하는 뽕빨 서비스물들은 뭐 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