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28)의 전격적인 연예계 은퇴에 많은 사람들이 '호리키타 로스'를 애도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과거에 발표한 사진집이 Amazon의 매출 순위에서 급상승하는 사태가 발생. 그 미모와 최고급 슬렌더 바디가 새삼 재평가되며 은퇴를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초 청순함으로 지지를 받았던 호리키타는 지금까지 사진집이나 그라비아에서 노출이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2013년에 24세의 나이에 발표한 사진집 'Dramatic'(매거진 하우스)에서 첫 란제리 모습을 피로, 허리가 아름다운 상반신 알몸의 백 샷을 선보였다. 당시부터 '복근이 너무 아름답다', '허리가 굉장히 아름다워', '이상적인 몸매' 등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었다. 호리키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