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아름다운 몸매' 호리키타 마키, 전격 은퇴로 4년 전 란제리 화보가 불티나게 팔리는 이례적인 사태
By 4ever-ing | 2017년 3월 14일 |
!['굉장히 아름다운 몸매' 호리키타 마키, 전격 은퇴로 4년 전 란제리 화보가 불티나게 팔리는 이례적인 사태](https://img.zoomtrend.com/2017/03/14/c0100805_58c73cd74b162.jpg)
전직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28)의 전격적인 연예계 은퇴에 많은 사람들이 '호리키타 로스'를 애도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과거에 발표한 사진집이 Amazon의 매출 순위에서 급상승하는 사태가 발생. 그 미모와 최고급 슬렌더 바디가 새삼 재평가되며 은퇴를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초 청순함으로 지지를 받았던 호리키타는 지금까지 사진집이나 그라비아에서 노출이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2013년에 24세의 나이에 발표한 사진집 'Dramatic'(매거진 하우스)에서 첫 란제리 모습을 피로, 허리가 아름다운 상반신 알몸의 백 샷을 선보였다. 당시부터 '복근이 너무 아름답다', '허리가 굉장히 아름다워', '이상적인 몸매' 등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었다. 호리키타의
영화 '무키코씨와', 세 자매의 호리키타 마키, 이상의 오빠는 마츠다 류헤이? "오빠가 있는 것은 든든한 일입니다!"
By 4ever-ing | 2013년 10월 30일 |
![영화 '무키코씨와', 세 자매의 호리키타 마키, 이상의 오빠는 마츠다 류헤이? "오빠가 있는 것은 든든한 일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10/30/c0100805_5270d654e6e0e.jpg)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 배우 마츠다 류헤이, 요시다 케이스케 감독이 28일, 도내에서 열린 영화 '무키코씨와'(12월 21일 공개)의 시사회에 참석해 무대 인사를 실시했다. 요시다 케이스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본작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오타쿠녀·무키코와 그녀를 버린 어머니·아야코와의 정을 그린 하트 풀 엔터테인먼트. 주인공 무키코를 호리키타 마키, 의지가 되지 않는 어수선한 성격에 도박을 좋아하는 오빠 노리오를 마츠다 류헤이. 두 사람을 버린 어머니가 갑자기 되돌아온다. 두 사람의 삶을 휘젓는 어머니·아야코를 요 키미코가 연기한다. 실생활에서는 호리키타는 3자매의 장녀, 마츠다가 3남매의 장남인 것으로부터, 이 날은 '남매 시사회'라는 타이틀로 각각 '형제 자매'를 테마로 생각을 말했
마에다 아츠코, 칸쟈니∞의 공동 출연이 논란이지만 배우로서 기회도 도래!
By 4ever-ing | 2014년 2월 9일 |
![마에다 아츠코, 칸쟈니∞의 공동 출연이 논란이지만 배우로서 기회도 도래!](https://img.zoomtrend.com/2014/02/09/c0100805_52f71bc138ed0.jpg)
올 여름에 공개될 예정인 칸쟈니∞의 주연 영화 '에이트 레인저 2'의 히로인을 마에다 아츠코(22)가 연기하는 것이 밝혀졌다. 2012년에 공개된 칸쟈니∞의 첫 주연 영화 '에이트 레인저'의 속편이 되는 이번 작품은 전작에 이어 츠츠미 유키히코가 감독을 담당한다. 마에다는 스토리의 열쇠를 쥐고 있는 히로인으로, 주간지 기자 사이고 쥰 역을 연기한다. 제작 사이드는 이번 작품에 마에다를 기용한 이유에 대해 과거에 그녀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눈물이 관건이었다고 말하고 "애절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가졌습니다. 이번 작품은 코미디를 파워업시켰지만 마지막에는 마음을 꽉 조일것 같은 '안타까움'이 필요해, 마에다 씨의 눈물이 확 떠 올랐습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하
'미스 파일럿' 호리키타 마키, 어린 시절의 꿈은 인명 구조원
By 4ever-ing | 2013년 10월 10일 |
!['미스 파일럿' 호리키타 마키, 어린 시절의 꿈은 인명 구조원](https://img.zoomtrend.com/2013/10/10/c0100805_525617ec9001c.jpg)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가 7일 하네다 공항 ANA 기체 정비 공장에서 행해진 주연 드라마 '미스 파일럿'(후지TV1 계)의 회견에 등장.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을 그리는 이야기에 연관되어, "어린 시절의 꿈은?"이라는 질문에 호리키타는 "중학생 정도까지 인명 구조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바다에 갔을 때 멋있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의외의 마음을 고백했다. 회견장에는 공동 출연자인 아이부 사키, 사이토 타쿠미, 사쿠라바 나나미, 나나오, 이이와키 코이치도 등장. 어린 시절의 꿈에 대해 아이부는 "중고교 모두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모교 교사였습니다.", 사쿠라바는 "드라마 '간호사의 일'을 좋아했기 때문에 간호사가 꿈이었습니다.", 나나오는 "개그맨입니다.", 사이토는 "원표!"라고 밝혔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