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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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에니 이와노P 퇴사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9년 4월 6일 | 
스쿠에니 이와노P 퇴사
확밀아와 괴밀아의 히트 이후 이와노씨가 담당했던 유일성, 반역성, 교향성 밀리언 아서 및 앨리스오더, 마시로 위치등등 여러 작품들은 연달아 실패했습니다. 결국 책임을 지고 퇴사하나 봅니다. 현재 서비스 중인 교밀아나 반밀아나 마시로 위치나 레이드같은 코어 컨텐츠나 기대하던 콜라보를 전개했음에도 상황이 반전되지 못하고 전부 다 언제 섭종해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이와노P가 퇴사할 정도의 상황이면 개발 수준이 향상된다는 가장 정답으로 향하는 반전의 가능성은 없을 걸로 보이네요. 남은건 그래도 스쿠에니가 과연 밀아 블랜드를 지킬려고 들 것인가가 관건이겠습니다. 그리고 이와노가 퇴사함으로서 신각기교도 상황이 어떻게 될려나 모르겠네요? p.s: 딱히 상관은 없는데 이와노씨가 트위터

교향성밀리언아서 대충대충 감상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8년 10월 7일 | 
교향성 밀리언아서를 용감히 맛보기로 합니다. 스샷 찍을땐 눈치채지 못했는데 교밀아 원탁들은 앞머리에 별모양 문신들이 기본이군요. 이게 소문의 그래픽옵션 저사양 스타트 @_@;; 저장공간이 32G쯔음 되는 분들은 피말리게할 2G에 육박하는 다운로드 용량. 요즘 리치컨텐츠에 도전하는 게임들이면 표준에 가깝긴한데 이쪽계통 텃주대감 게임들 깔리는 용량 생각하면 구형폰에선 확실히 부담이죠. 아서왕전설인데 시작부터 라그나로크 선언. 확밀아에서 아서왕 이야기가 일단락되고 괴밀아가 켈트전승으로 썰을 풀었던걸 생각하면 나름 납득은 됩니다. 먼 과거에야 세인트세이야 아스가르드편처럼 북구신화 취급이 상당히 안습하기 그지 없었지만 현재는 상전벽해 수준으로 인지도가 많이 올랐죠. 훗날이면 몰라도 지금 굳이 여기까지와

교향성 밀리언아서를 향한 마음가짐의 릴렉스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8년 10월 4일 | 
악평을 보면 시작하자마자 1시간기한(?) 캐시상품이라는 한국에선 스탠다드 취급인 상술에 대한 악평도 보이는게 게임 시작도 안했습니다만 우리 3N의 한국형 액션RPG들을 답습한게 아닐까도 싶네요? 캐릭터가챠(기사)는 유상 가챠로만 되는걸로 보이는군요. 이거 시스템 설명은 때려눕히고 휘어잡아서 동료로 만드는 게임인데? 무슨 짓을 저지른 걸까?? 상상이 안가네요. 아예 시작도 안할까 싶다가 그나마 소감을 감상하다보니 보스를 다운시키고 난 뒤에 화면 밖으로 던져버리면 즉사하는 기믹이라는게 눈에 들어와서 해보긴 해봐야 할 듯? @_@ 크게 상관은 없을 듯 하지만 대부분의 유저가 현재 그래픽사양이 낮음으로 잡혀서 스타트하는 모양인데 이게 주요한 이유인지는 몰라도 배경 퀄러티쪽에서도 악평이 꽤 보이네요.

교향성 밀리언아서 스토리 소개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8년 10월 3일 | 
「 반드시 카멜롯을 탈환한다. 신들의 운명따위 짓밟고 넘어가겠어 」 아서와 엑스칼리버를 둘러싼 싸움이 종장을 맞이하고 아득히 먼 미래. 누군가에 의해 돌연 카멜못이 빼앗긴 걸 기점으로 브리튼 각지에서 새로운 마법 자원이 발굴되기 시작한다. 그 휘귀한 마법자원을 둘러싸고 나라안에서는 내란이 발발. 브리튼은 7개의 왕국으로 분열하고 카멜롯은 불가침도시가 되었다. 브리튼의 내란과 동시에 한때 브리튼을 위협하던 외적과 마물들의 침공도 격화. 브리튼은 붕괴일로를 향해가고 있었다. 브리튼의 혼란을 평정하고 카멜롯을 탈환하기 위해 「 멀린 」이라고 이름을 밝인 한명의 소녀는 부유도시 스키 「 스키드블라드니르 」에서 새로운 「 원탁의 기사 」와 새로운 「 엑스칼리버 」가 태어난다. 그리고, 세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