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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주 볼만한 경기들

忘 그리고... 望|2013년 7월 9일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둔 마지막 한 주인지라, 전반기 막판 윈도우 드레싱을 위해 각 팀 감독들의 총력전이 벌어질걸로 예상된다. 특히 순위 싸움이 치열한 AL 동부 (여긴 다들 잘해서), NL 서부 (여긴 다들 못해서) 모든 팀들과, NL 중부 세팀 (PIT STL CIN), AL 서부 두팀(TEX OAK), AL 중부 두팀 (DET CLE)이 치열하게 경기를 펼칠 듯하다. 애틀란타가 너무 순항을 해서 (인지, 나머지 4팀이 너무 못해서 인지) 관심이 없던 NL 동부도 워싱턴이 워스, 스트라스버그 등의 부상 복귀 이후, 승차를 좁히고 있긴 한데, 다른 지구 들에 비해-_- 너무 관심을 못 끌어서. 1. 이번주는 특히 OAK의 행보가 관심사. 지난 주말 컵스에게 일격을 당해 한풀 기세가 꺽이긴 했지만, 올

7월 첫째주 볼만한 경기들

忘 그리고... 望|2013년 7월 1일

1 윔블던 정식 명칭은 The Championship이다. 영국놈들 특성이 그렇지 뭐. 구차하게 수식어 안 붙이고 "The" 붙인다. 유일한 제대로 된 챔피언쉽이란 거지...(제일 처음 생긴 건지는 나중에 체크해봐야지) 나머지는 다 짝퉁이란 거지-_-a 하튼 윔블던에 있는 All England (잔디) tennis court에서 벌어지는 챔피언쉽 토너먼트라 다른 경기들과 구분하기 위해 사람들은 윔블던이라고 부른다. (참고로, 스코틀랜드에서 벌어지는, British Open이라고 부르는 그 골프대회도, 정식 명칙은 그냥 The Open이다.) 페더러 나달도 다 떨어지고, 조코비치랑 머레이 남았긴 하다만. 머레이가 설마 70여년만에 영국인 우승자가 되는 날이 올까? 작년 페더러한테 막혀서

6월 넷째주 볼만한 경기들

忘 그리고... 望|2013년 6월 24일

1.Giants at Dogers Stadium. 뉴욕/브루클린 시절부터 라이벌. 다져스는 지난 주 양키에 이어 이번 주에도 필생(?)의 라이벌과 매치업을 갖는다. 그 첫경기에서 류현진이 월요일 범가너와 매치업을 갖는다. 맷 케인이 살아나고 있다고 하지만, 올해 실질적 자이언츠의 에이스 범가너를 상대로 우리 현진이 험난한 7승 도전기를 또 찍을 듯해서... 눈물이 앞을 가리나.. 이번엔, 이번엔, 이겼으면 좋겠다. 자이언츠한테 벌써 2번 당했고, 지구 라이벌이라 안 그래도 자꾸 맞붙을텐데, 얕잡아 보여서 고전하면 남은 계약기간 동안 괴로울꺼다. 이번엔 확실히 잠재웠으면 좋겠다. 일단, Monday Night Baseball로 ESPN 전국 중계 스케쥴이 잡혔다. (한국 언론에서

6월 셋째주 볼만한 경기들

忘 그리고... 望|2013년 6월 18일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아직 미동부로 월욜 6시라서 스포츠 이벤트들은 시작 안 했으니 괜찮지 싶다. 한국 야구가 화요일에 시작해주는 덕에 ㅎㅎㅎ 뭐, 일단 장마라니 몇경기나 할지 모르겠고, 미 동부에 살다 보니 국내야구는 많이 못 챙겨 보고, 그러다보니 요새 점점 감을 상실해 가서 프리뷰 쓰기엔 부족할 듯? 1. Dodgers at New York. 주초 시리즈류뚱이 등판하던 안 하던,다져스가 브루클린에서 서쪽 끝으로 도망을 갔던 어쨌든, 양키 vs 다져스 라이벌 매치는 봐야 되는 경기인데, 류뚱까지 등판. 그러나 화요일엔 실험이 11시까지 잡혀 있어서 못 볼 가능성 99%. 2. 해적떼 at 신시 (이것도 주초 시리즈)NL 중부에서 빨간 새떼가 폭주중이라 눈에 잘 안 띄지만, 신시내티 빨갱이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