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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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가볼만한곳 서산향교 은행나무, 고북 국화축제, 해미읍성 11월 여행지 추천!

충남 서산 가볼만한곳 서산향교 은행나무, 고북 국화축제, 해미읍성 11월 여행지 추천!

이제 올해도 2달 밖에 안 남은 상황! 그래서 더욱 알차게 보내야 하는 11월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인데요. :-) 오늘은 가을을 만끽하기 좋은 가을여행지로 충남 서산의 3곳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최근 안타까운 일로 축제들도 취소가 되고 있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서산 가볼만한곳 중 하나인 고북 국화축제는 축소하여 운영된다고 하고 나머지 두 곳은 언제나 방문할 수 있는 곳이고 특히, 이번 주에 은행나무가 절정일 테니 참고하여 서산 여행 즐기시길 바랄게요. 서산향교 충남 서산에 500년 된 은행나무가 있는데요. 바로, 서산향교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작년에도 방문했었는데, 그때는 조금 이를 때 방문해서 완연한 노란 세상이 아.......

서산여행(3) : 오지리 벌말 벌천포해수욕장

서산여행(3) : 오지리 벌말 벌천포해수욕장

새날이 올거야|2012년 8월 20일

해미읍성을 떠난 차량은 잠시 후 서산 동부시장에 도착합니다. 이 곳이 서산 대표 시장이라지요. 그래서 그런지 규모가 상당합니다. 해안을 안고 있는 지역적 특성 탓에 해산물 부문에 특화되어 있고, 규모 또한 다른 부문에 비해 가장 큰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꽃게가 가장 많이 눈에 뜨이네요. 요즘이 철인가 봅니다. 시장 안쪽 깊숙이 들어가야 식당 몇 곳이 보입니다. 귀동냥으로 얻은 정보에 의하면, 국밥집이 나름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사실 날씨가 너무 덥고 느끼한 맛이 싫은 저희들, 국밥이 전혀 내키지 않네요. 그래서 잔치국수와 해물칼국수가 유명하다는 국밥집 바로 옆집으로 들어갑니다. 안타깝게도 자리가 없군요.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잠시 후 자리를 잡고 칼국수

서산여행(2) : 아름다운 성곽, 해미읍성

서산여행(2) : 아름다운 성곽, 해미읍성

새날이 올거야|2012년 8월 19일

마음을 열리게 한다는 개심사를 떠나 해미읍성으로 가는 잠깐의 이동, 대기가 불안한지 비가 후두둑 했다가도 어느새 해가 다시 쨍~ 주변에선 너른 목초지와 흡사한 구릉을 자주 만날 수 있었는데, 유난히 백로가 눈에 많이 띕니다. 그 부근에 호수나 저수지가 많은 것을 보니, 이 곳은 백로 서식에 천혜의 조건을 타고 난 듯... 대략 20분 정도 이동했을까요. 차는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해미읍성을 둘러싼 성곽이 보이는군요. 조선 성종 22년, 1491년에 완성된 해미읍성은 조선시대의 대표 읍성입니다. 둘레는 1.8킬로, 성곽의 높이는 5미터, 총 면적 6만 여평의 거대한 성으로, 동,남,서 세 문루가 있습니다. 입구인 진남문 왼쪽으로 보이는 성곽의 모습, 멀리 서쪽 문루가 보이는군요. 진남

서산여행(1) : 마음을 열고 오르는 길, 개심사

서산여행(1) : 마음을 열고 오르는 길, 개심사

새날이 올거야|2012년 8월 19일

8월 18일 토요일, 저희가 집에서 나온 시각인 오전 5시 50분, 이 때까지만 해도 한 두 방울 씩 흩뿌리던 빗방울이었습니다만, 차에 오르고 난 뒤부터는 세찬 비로 돌변합니다. 운전에 대한 부담 없이 버스에 앉아 즐기는 빗줄기는 한없이 운치 있어 뵈네요. 내리는 비의 양이 꽤 많았던지 도로는 금세 물바다가 되어버립니다. 여행길 내내 지금과 같은 양의 비가 내린다면, 힘든 길일 수도 있었겠지만, 다행히 버스가 목적지를 향해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아 비가 그쳐주더군요. 물론 여행길 중간 중간 소나기 형태의 비가 지나가곤 했습니다만, 저희들 일정에 크게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충남 서산 여행의 첫 코스, 개심사에 도착하였습니다. 상왕산 개심사라 쓰여진 입구의 모습입니다만, 마치 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