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체형의여성

5일, 인기 모델이자 여배우인 나카무라 안(29)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레그 수영복을 입고 데님 재킷을 걸치고 바닥에 앉아 찍은 사진을 업로드. 운동으로 단련된 아름다운 다리와 엉덩이 라인이 돋보이는 구도가 되어 그 아름다움에 감탄의 목소리가 전해졌다. 　 2009년에 현재의 소속사인 플래티넘 프로덕션에 들어가 모델 경력을 시작한 나카무라. 이듬해에는 동 사무소에 소속된 나나오(28)들과 함께 아이돌 그룹 G☆RACE(그레이스)을 결성하고 자동차 경주 SUPER GT의 이미지 걸로서 활약했다. 모델 업계에서는 남성지와 여성지의 차별 없이 등장해 버라이어티나 드라마에서도 인기 몰이. 멀티 재능을 발휘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섹시한 미각 샷의 전날에는 빨간 수영복 차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