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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제주] 사려니숲, 비자림](https://img.zoomtrend.com/2016/01/23/f0022708_56a37e5c8a570.jpg)
[제주] 사려니숲, 비자림
점심을 먹고 먼저 사려니숲으로 향했습니다. 그냥 숲길을 걷는 것도 참 좋거든요. 여기로 오려면 무쇠다리가 아닌 이상 차 타고 오는게 좋겠지요. 서귀포쪽 입구, 제주쪽 입구가 있는데 게하 주인분 말씀으로는 서귀포쪽 입구로 가는게 좋다고 하시더군요. 이렇다고 합니다. '신성한 곳'이라는 의미라니 좋네요. 여튼 살살 가 봅니다. 입구부터 나무들이 울창하니.. 숲만 있는 게 아니라 돌담을 쳐 놓은 무덤도 있습니다. 무덤 주위 돌담의 의미는 사악한 것을 막고, 벌레를 없애기 위해 지르는 불길에서 무덤을 보호하기 위한 역할도 있다고 하더군요. 비단 무덤 주위 뿐 아니라 제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돌담에는 현재에도 사악한 것을 막는다는 의미가 강하게 남아 있다고 합니다. 입구에는 이런게 있어서 센서로 사람이

사이시간의 제주
김영갑과 천혜향의 바람과 향기.엄마 아빠는 벌써부터 나와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그런 연유로, 아빠가 회사를 하루 쉬고 엄마와 나와 제주도를 잠시 다녀왔다.제주도는 세 번째인데 갈 때마다 급한 2-3일이라서 항상 아쉬운 마음이다. 각종 당과 컵라면과 관계된 곳은? 처음으로 한라산에 올랐다. 와! 어렸을 때는 산과 바다라면 당연히 바다! 였는데,운동에 보람을 느끼게 된 이후로는 산도 바다만큼 좋은 자연이라는 것을 알았다.왕복 10시간의 산행은 처음이었고 듣던대로 고된 것이었지만감수할만큼 아름다운 모습이었고 검은 산을 부르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떠나기 전에 꼭 혼자 다시 한번 오르고 싶어졌다. 사려니숲의 삼나무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