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앨범 처음 해본게 중학생때였나...(야겜인데!) 잘 기억도 안나고, 아마 마나 루트만 해봤을텐데. 아니 당연히 가정교사를 하면 금요일마다 꼬박꼬박 나가야지!! 했더니 나도모르게... 어쨋든 리나 루트 클리어했고, 다음은 사요코. 그런데 요즘 미연시는 참 좋구나. 기본은 그대로인데... 이걸 라이브2D라고 하나. 보는맛이 있군. 일본어 난이도도 의외로 별로 높지 않아서...
바탕화면 백업인 것입니다. 네- 몇 안되는 퀄 좋은 비정규 유키일러스트가 손에 들어와서 그림판으로 배경화면용 슥삭... 급 hagure yuuki님 그림에 꽂혀서 바탕화면용으로 리사이징. 올해 내내 날 즐겁게 해 주는 요새 사는 낙인 화이트앨범 2 프리미엄 예약판 도착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