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바이어선 서버에서 잉여잉여하고 있는 토키입니다. 제법 긴 글이 될 것 같네요. 이러다가 횡성수설하게 되면 끊어야겠지만요. 먼제 제 이야기를 하는게 먼저일 것 같네요. 저는 이제 석달 계정이 끝나고 새 계정을 넣은지 얼마 안되는 뉴비입니다.(새싹이 아니라서 슬프네요. 누적 40일...) 해 봤던 게임은 포리프, 라그나로크,그라나도 에스파다, 마비노기, 던전 앤 파이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정도네요.네. 하던 게임들을 보시면 대충 감이 오지만 오덕입니다 (...) 흠흠. 헛소리는 그만하겠습니다. 최근 멘탈이 좀 나갈만한 일이 있어서, 게임은 안하고 인벤만 뚫어져라 보고 있어서이것저것 생각이 많네요. 그래서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려봅니다. 사실, 이렇게 글을 적고 있는 와중에도 좀 걱정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