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그래도 리바를 떠나고 싶진 않다.
By 甘い歌。 | 2016년 10월 20일 |
안녕하세요. 리바이어선 서버에서 잉여잉여하고 있는 토키입니다. 제법 긴 글이 될 것 같네요. 이러다가 횡성수설하게 되면 끊어야겠지만요. 먼제 제 이야기를 하는게 먼저일 것 같네요. 저는 이제 석달 계정이 끝나고 새 계정을 넣은지 얼마 안되는 뉴비입니다.(새싹이 아니라서 슬프네요. 누적 40일...) 해 봤던 게임은 포리프, 라그나로크,그라나도 에스파다, 마비노기, 던전 앤 파이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정도네요.네. 하던 게임들을 보시면 대충 감이 오지만 오덕입니다 (...) 흠흠. 헛소리는 그만하겠습니다. 최근 멘탈이 좀 나갈만한 일이 있어서, 게임은 안하고 인벤만 뚫어져라 보고 있어서이것저것 생각이 많네요. 그래서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려봅니다. 사실, 이렇게 글을 적고 있는 와중에도 좀 걱정되긴 합니다
[파판14] 스크린샷(o・ω・o)
By 에올제아生活記+α | 2015년 9월 16일 |
오늘은 빼먹을 뻔했지만, 적은 양이라도 올려서 위기 탈출o(`ω´*)o 흑마도 제대로 쓰기 시작하면서 장비 외관을 아라크네 캐스터 셋으로 바꿨다. 이것도 자급자족으로 제작. 어쨌든 크래프터를 올려 두면 편리하긴 해. 조디악 넥서스 빛 모으기 겸 엑스칼리버 단계용 아이템 얻기로 던전을 뺑뺑이하던 중, 헐브레이커 아일에서 연속으로 똑같은 파티원(4명 모두)과 매칭됐다. 신기한 우연. 스타 더스트 로드 넥서스 완성. 넥서스 다음, 릴리스 로드로 빠른 업그레이드. 넥서스는 세상의 빛도 보지 못하고(...) 이미 조디악 웨폰을 하나 완성한 사람은 소재 얻기 퀘스트를 미리 받을 수 있어서(반복 가능 퀘스트) 넥서스 단계에서 릴리스 로드용 아이템을 미리 모을 수 있다. 실쿠스 탑에서
파판14, 광부 패션이 갖고 싶었다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5년 12월 1일 |
꼬꼬마 라라펠의 에오르제아 모험일기. 곧 이사할지도 모르는 길드 하우스. 길드가 워낙 프리한 분위기라 모금이 쪼끔씩 되고 있어서 과연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자기 하우스를 갖는 건 꿈이면서 동시에 엄청 귀찮은 짓인지라 길드 하우스의 존재가 굉장히 고마웠어요. 최근 가장 탐나는 백마도사 초코보 갑주. 귀엽다! 갖고 싶다;ㅁ; 초코보를 힐코보로 10랭 찍어야 한다고 해서 으악! 시간날 때마다 길드하우스에 들러서 초코보를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가라, 초코보! 너는 나의 내일이다! 초코보 훈련 영상은 볼때마다 재밌죠. 바로 어제 시르쿠스 탑에 갔다가 알게 된 무기 든 상태에서의 자세 전환. 비전투 상태에서만 포즈를 바꿀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무기 꺼낸 상태에서 자세 바꾸기를 하면 요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