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곱니다

역시 이벤트 전엔 팝콘이 제맛이죠. 로마도 주웠고, 아마츠카제 3호기도 주웠고, 올갑로 완료했으니 마무리는 화려하게 대형함이여야 제맛이라 생각해서 달렸습니다.원래는 이것저것 소감이나 하려고 했는데 대형함 포스팅을 먼저하게 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봉 3트, 대화 2트를 한거 같지만 아무려면 어떄요우리 진수부에 비스코가 왔어요!!!!!!!!!!!!

뭐 상대 탑이 울랖같은 대미지 딜러였다면야 cs를 포기하거나 해야되는 볼베지만 쉔의 경우라면 다르거든요.. 그냥 열심히 cs꾸역꾸역 먹으면서 라인 밀고 갱온다 싶으면 적절히 빠지고. 쉔이 궁써서 빠졌으면 냅다 cs더 챙기고 그렇게 집가서 쉔보다 탬은 더우월하게 더 좋게 가다가 한 11렙쯤에 딜교하면 어느세 쉔은 피가 반이상까이고 난 패시브로 채워지고^^ 이번건 뭐 적 애쉬가 앞에나서서는 나대다가 나랑 빵테 우르곳에게 털리고 한타가 시작되서 이겨버린것이긴한데 저 서폿 카르마가 너무 밉상이였어요. 중반에 쉬바나를 3번이나 살렸다는..<볼베 광란, 우르곳 q짤, 빵태 창> 정말이지 생각해보면 볼베가 딱 내스타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