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포스트: 1001|아이템:일본(6751)
Tags

Posts

1001 posts
플랜 75

플랜 75

MAIZ STACCATO|2026년 1월 26일|영화

제목은 무슨 액션 영화 같지만, 강렬하고 잔인한 현실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일본 영화, 플랜75 입니다. 초고령화 사회가 된 일본. 청년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정책이 플랜75 입니다. 이것은 75세 이상인 국민의 죽음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지요. TV에서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진정한 애국자라는 개소리까지 나오네요. 이 작품은 총 4명을 지켜보게 되는데요, 78세가 되며 직장을 나오게 된 여성과 플랜75를 담당하는 젊은 시청 공무원, 시체 처리를 하게 되는 외국인 노동자, 그리고 플랜75 참여자들의 상담사 입니다. 이들이 얽히고 섥히며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을 상상했지만, 전혀 그런 형태의 작품은 아.......

제68회 블루리본상 후보작품 및 후보자 발표! 기무라 타쿠야, 요시자와 료, 히로세 스즈, 키타가와 케이코 등!

제68회 블루리본상 후보작품 및 후보자 발표! 기무라 타쿠야, 요시자와 료, 히로세 스즈, 키타가와 케이코 등!

지난 1월 5일 도쿄 영화 기자회(도쿄 스포츠 7지 영화 담당 기자로 구성)의 투표로 의 각 부문 후보가 결정됐습니다. 짧게 후보작품과 후보자를 살펴봅니다. [작품상] 극장판 TOKYO MER~ 달리는 긴급 구명실 난카이 미션 국보 보물섬 조작~살인 교사로 불린 남자 TOKYO 택시 나이트 플라워 먼 산 줄기의 빛 폭탄 프런트 라인 항구의 빛 [남우주연상] 키타무라 타쿠미 기무라 타쿠야 스즈키 료헤이 타치 히로시 츠마부키 사토시 야마다 유키

대한항공 기내영화 추천, 영화 366일이 남긴 잔잔한 여운

대한항공 기내영화 추천, 영화 366일이 남긴 잔잔한 여운

대한항공 기내영화 추천 홍콩으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영화 366일이 남긴 잔잔한 여운 오늘이 벌써 홍콩 자유 여행 4일째입니다. 여행의 설렘이 어느 정도 익숙함으로 바뀌어 가는 이 시점에서, 지난 금요일 인천을 떠나며 기내에서 보았던 영화 한 편이 여전히 마음 한편에 머물러 있습니다. 여행지의 풍경이나 맛있는 음식만큼이나, 때로는 우연히 마주한 영화 한 편이 오래 기억에 남기도 합니다. 이번 홍콩행 비행기 안에서 만난 일본 영화 366일이 바로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저는 해외여행을 나서면서 비행기를 타면 기내영화를 꼭 챙겨보는 편입니다. 휴대전화 알림도, 일상의 소음도 없는 공간에서 오롯이 화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

영화 고백 정보 리뷰 - 죽기 전 진실게임이 생존의 데스게임이 될 줄이야

영화 고백 정보 리뷰 - 죽기 전 진실게임이 생존의 데스게임이 될 줄이야

설산의 눈보라 속, 죽음의 문턱에 다다른 두 남자가 있습니다. 16년 전 실종된 친구를 기리기 위해 매년 산을 오르던 지용(양익)과 아사이(이쿠타 토마). 예기치 못한 사고로 조난을 당하게 되고, 지용은 다리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으며 죽음을 직감합니다. 인간은 막다른 길에 다다르면 평생 숨겨온 진실을 털어놓고 싶어지는 법. 지용은 16년 전 그날의 끔찍했던 비밀을 아사이에게 고백합니다. 그런데 왜 때문이죠?! 기적처럼 눈보라가 멈추고 구조의 희망인 산장이 눈앞에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생존의 기쁨보다 어색한 기류가 흐릅니다. 오히려 살아남았기에, 더 지옥 같은 순간들이 아무도 모르는 산장에서 펼쳐질 줄은 너도 몰랐고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