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보, 내 손안에 서울] 확 바뀐 '제야의 종' 행사…새해 '자정의 태양' 뜬다By 과천애문화 | 2023년 12월 29일 | 서울시는 오는 12월 31일 밤 11시부터 다음날인 2024년 1월 1일 새벽 1시까지, 보신각~세종대로에서 ‘2023 제야의 종·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를 개최한다. 길었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마스크 없이’ 맞이하는 벅찬 새해맞이 행사인 만큼,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보신각에서 세종대로로 이어지는 약 400m 거리에서 ▴사전공연 ▴거리공연(퍼레이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새해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먼저 보신각 타종 전, 약 40분간(23:00~23:40) 사전공연과 거리공연(퍼레이드)을 통해 새해맞이의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기다림의 순간 자체를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사.......제야의종(2)퍼레이드(21)안전대책(2)서울콘(2)서울윈타(4)새해맞이(12)서울윈터페스타(2)세종대로(1)거리공연(6)서울시뉴스(93)인플루언서(33)탈놀이(1)자정의태양(1)북청사자놀음(1)내손안에서울(105)보신각타종(1)서울소식(88)카운트다운(12)보신각(5)한파쉼터(1)서울시정보(127)대전시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 30일 오후 7시 대전 호우주의보 발효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18년 8월 30일 | 8월 28일 오후 7시 대전 충남지역 호우주의보 발표.빗줄기가 거세지고 있네요.대전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4시간 돌아갑니다.시청 18층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가봤습니다.수련교, 목척교, 갑천, 무역전시관 주차장 앞, 장대교 등 대전 전역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실시간 CCTV점검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각 지역의 피해상황을 취합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어요. 이곳에서 직원들이 24시간 비상근무를 하고 있고요. 발빠르게 대응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시키기위해서죠. 빗소리가 여기까지 들릴 것 같아요. 위 영상을 클릭해보세요.강우량을 기준으로 대전지역 위험도를 표시했네요.대전시청에서 바라본 둔산동. 부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기를 바래봅니다.아래 호우대비 시민행동요령을 잘 숙지해주셔요!호우대비시민행동요령 24시(4)대전날씨(1)대전비(1)대전시재난안전대책본부(1)대전호우주의보(1)안전대책(2)재난안전상황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