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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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표류교실'의 우메즈 가즈오 별세 등등

[News] '표류교실'의 우메즈 가즈오 별세 등등

_|2024년 11월 9일|만화/애니

(1) 일본 공포만화의 태두라고 할 수 있는 우메즈 가즈오(楳図かずお)가 지난 10월 28일 별세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11월 5일 전했습니다. 향년 88세. 우메즈 가즈오는 설령 그의 이름은 모를 수 있지만 그 그림은 아마 만화를 아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을 작가입니다. 지금도 수도 없이 나오는 이런 표현 그리고 한때 대단히 많이 볼 수 있는 이 짤이 그의 그림입니다. 일본의 괴기만화는 ‘게게게의 기타로’(ゲゲゲの鬼太郎)의 작가 미즈키 시게루(水木しげる)가 풍속과 요괴를 중심으로 한 장르를 만들어갔고 이른바 눈에 보이지 않는 공포, 오싹하는 분위기의 호러 작품의 세계를 정립해 낸 것은 우메즈 가즈오라고 할 수 있습니다.(나이는.......

표류교실 리뷰

번역 및 만화|2016년 8월 22일

옛날 만화를 싸게 팔길래 사서 읽어봤다.꽤 많은 분량임에도 이틀만에 단숨에 읽어버렸다. 1. 뻔함과 동시에 말도 안되는 스토리. 그러나 재밌다. 일단 스토리 컨셉 자체는 꽤나 평범하다. 파리대왕을 비롯하여 많은 서사에서 활용되어진 기본 서사구조. 낯선 땅에 떨어진 미숙한 인간 무리의 새로운 사회 건설. 그 생존 과정에서도 딱히 이렇다할 재기발랄함은 느껴지지 않는다.도중 특이한 방식이 활용되기는 했지만 그건 특이하다 못해 엥?스러운 느낌. 결말로 다가가기 위한 중요한 방법/매개체가 둘 있는데, 그 두개가 좀 붕 떠있는 느낌. 상당히 기대했던 결말도 그저 뻔했다. 시대적인 제약에 따라 '아이들용'인 만화의 구조에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던 것일까? 2. '두려움'의 묘사 아이들이 겪게 되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