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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대작
요새 알음알음이나마 거대로봇물이 나와줘서 나름대로 다행이다. 문제는 캡틴 어스나 소문의 알드노아 같은 무언가 아닌 물건이 대부분이라 그렇지... (캡틴 어스는 다 좋은데 왠지 등장인물들이 난잡하다 보니 재미가 없다. 특히 적 측이 재미 가 없다. 솔티 도그는 안나와도 되지 않았을까? 여캐들 디자인이 아깝다) 트리거는 그래도 가이낙스 직계이니 어떻게든 믿어도 될지 모른다. 여담인데 가이낙스-트리거 그림체와 연출은 묘하게 티난다고 해야 하나? 안노가 미야자키 밑에서 일한 적이 있어 그런 건지 스튜디오 지브리 특유의 유연한 2D 화풍에 나중으로 갈수록 뭔가 미국 애니메이션 영향도 받는 특히 그림 그리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림체 라고나 해야 하나? 사실 내가 그림 배우던 시절에도 많이들 참고하려도 했던 게
신세기 서벌게리온 파
보러 가기 다음에는 천원돌파 그렌라간 패러디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BGM : お前のXXXで天を衝け!! 수많은 프렌즈들이 럭키 비스트들의 신호에 따라 몰려와 단 한사람을 구하기 위해 거대한 세룰리안에 맞서는 웅대한 광경!

그렌라간 블루레이를 사려고 했는데...
그동안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큰맘 먹고 셀프 생일선물로 그렌라간 블루레이를 주문했었는데... 재고 없음으로 자동 주문취소 되었다. 중고를 찾아서 다시 주문했는데... 재고파악 오류로 자동 주문취소 되었다. 두 번 주문해서 두 번 취소당했다. 재고파악 똑바로 해서 애초부터 품절이었으면 기대도 하지 않았을 텐데, 괜히 들뜬 마음으로 기다리게 하다가 빡치게시리. 문득 영상 타이틀 모으는 것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다.그렌라간을 무사히 받으면 다음으로는 강철의 연금술사도, 이것도 저것도 다 사야지~ 하고 순서 정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저것도 다 사면 무얼 하나.. 싶음.어차피 사도 볼 시간도 없는데. 사놓고 못 본 타이틀이 벌써 100장을 훌쩍 넘김.만화책도 사놓고 비닐도 못 뜯은 작품이 수십 권에
창궁의 파프너의 딜레마
내용 자체는 좋고 카논이 죽는 것도 그저 단순 비극으로만 끝나지 않는 전개도 좋지만 그런다고 파프너를 앞으로의 거대로봇물의 모범으로 삼자니 지나치게 칙칙하다는 느낌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프라나 피규어 상품화하기 힘든 파프너 디자인은 덤이고 말입니다. 그런다고 어떤 의미에서는 나름대로 고전 거대로봇물의 시리어스 에피소드를 보는 듯한 전개를 버리기는 참으로 아깝습니다. 무언가 시리어스와 밝음을 오가며 그게 불쾌하게 비치지 않는 로봇물 없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 그렌라간이 있었나? 파프너승전그렌라간? 요새 가가가 대 베터맨 전개가 괜찮다는데 영상화 안될라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