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이있었기에이긴게아니라스탈린이있었음에도이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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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헌의 이탈 이후

그냥 야구나 볼 일|2018년 5월 23일

그 이탈이 롯데 뎁스의 시험대라는 진단이 있었다. 그 타순, 그 포지션, 그 자리는 정훈이 차지하고 있다. 시험은 끝났다. 원형탈모 콤비가 하던 짓이 불펜 자랑 야구라 최근 투수기용이 문제가 되어 진 경기의 인상은 그리 깊지 않았고(최근 그런 패배라 해봐야 지난 금요일 정도) 오늘처럼 선발이 병신이라 진 날이나 어제처럼 적소에 계투를 기용하고도 문규현이 정훈한 날을 빼면 대개 심각한 변수는 보이지 않는다. 그냥 정훈, 문규현, 번즈, 포수x 등이 상수로 작용할 뿐. 김문호는 외야 경쟁에도 밀리고 과거의 요통이력, 뭔가 이상한 몸불리기 등이 겹치며 다시 암흑기에 스스로 돌입했고채태인은 손목이 꺾인 후 선발 출장을 못하게 되었으며이병규는 매번 유리 깨려는 투수들의 견제 속에 오늘은 무릎에 150짜리를 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