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쉬카르

푸쉬카르, 호수의 도시에 도착한 그날난 숙소를 잡고 여기 저기를 돌아 다녔다_ 인도가 익숙해진 다음에는일단 도시에 도착하면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내가 가고싶은 보고싶은것 먹고싶은것들을체크하며 돌아 다녔다 그런데 돌아다니던 그때 난 아래의 그림을 발견한다 뭔가 나에게 여행의 흥미거리를 던져준 이그림이 그림 앞으로 여행객들이 삼삼오오 앉아 물건을 팔고,사고 있었지만한눈에 보아도 그린지 얼마안된 신선한(?)그림이었다 난 이런 그림을 그린이들이 궁금했고이 그림이 진심으로 맘에들어셔터를 여러번 눌렀다_ 그리고 여기저기 기웃하던 차에...!!! 그림을 그리는 그들을 발견한것!!! +_+ 꿈의(?)터번을 쓴 인도사람을 그리는 이들을 보았고난 잠시동안 넊놓고 이들이 그림그리는 것을 묵묵히 보았다 옆

난 새로운음식을 먹는것을 좋아한다 특이한 맛 독특한 맛 맛있는 것 새로운 것 그 어떤 것이든지 먹을 것이라면 일단 맛보고 싶어하는 것이다 지난날 지독한 편식의 탄성으로 생긴 것인지는 몰라도 인도의 푸쉬카르는 고요한 호수로 유명한 곳이다 자그마한 마을 같은곳이 유명세를 타며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관광지가 되며 바꾼것이 있다면, 가게들로 들어서 버린 메인 거리와 다양한 정말 다양한 음식을 맛볼수 있는 음식점들 난 푸쉬카르를 호수보다음식들로 기억한다 #1 항상 아침을 먹는 편이라여행중에도 난 항상 아침을 챙겼다점심을 간단하게 먹더라도아침과 저녁은 푸짐하게!원하는걸 먹자!는 스타일이다 보니 이날 아침은 전날 봐두었던 가게_이름은 이젠 기억이 안나지만_ 이 맛만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