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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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천 도자축제 (부스, 주변 둘러보기)
전시관에서 커피 마시며 좀 쉬다가 내려오니 1층에는 또 유리공방이 있고 유리공예 하는 시범을 보이고 있었다 유리공예 시범은 오타루에 갔을 때 많이 보긴 했는데 한국에선 잘 못봐서 또 구경을... 가마에서 녹이고 모양 잡느라 돌리고 토치로 표면 정리하고 불고 식히고 하는 과정들을 끝없이 반복하면 유리컵 하나가 나온다 ;;;;;; 보통 사람들은 못할 일... 3개로 나뉘어진 참여업체 부스를 퀵 써치 하러 갔는데 그렇게 눈길을 끄는 그릇들이 많진 않았다. 도자기 와인잔. 부딪히는 소리도 꽤 좋은... L씨가 집에서 와인 마실 때 쓰라고 2개 사주려고 했는데 극구 사양(?)해서 그냥 왔음 그닥 감흥없던 부스 전시 중에 가장 좋았던 한스도예 따뜻하면서 모던한 느낌의 기물에 흑백의 마블링만... 저 종지 시리

2012년 이천 도자축제 (전시관)
광주요 매장에서 나와 이천 시내에 들러 점심으로 간단히 냉면 사먹고... 도자 축제가 매년 열리는 장소로 이동 (호수도 있고 한 무슨 공원이었는데..) 지난번에 왔을 적에 참여업체 부스들만 둘러봤다가 재미없었던 기억이 있어서 올해는 산꼭대기(?)에 있는 도자 전시관에 먼저 가보기로 했다. 인상적이었던 작품 위주로 별 설명없이 쭈욱 사진 올림 로비에 있던 유리 작품 보니까 나도 졸리던 작품 웬 이딸라 오리고 항아리가 있나 싶던 ㅎㅎ 집에 장식해 놓고 싶던 .. 타일 작품 놀랍도록 얄쌍해서 일본 작가 작품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독일 작가 작품 저 그릇은 꼭 라클렛 그릴같은 느낌으로... 이 아래는 연작 시리즈 .. '가족'인지 '인생'인지를 주제로 한 연작 왠지 수긍이 가던... 청화백자로 각종 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