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닝구무스메, 그리고 여배우인 다카하시 아이가 출연하는 7월 12일 스타트의 신 드라마 '주보2405 내가 죽는 이유'(呪報2405 ワタシが死ぬ理由)(간사이TV 매주 목요일 25:00~)의 촬영이 최근 행해져 타카하시가 볼거리 등을 말했다. 이 작품은 가상의 뉴스 프로그램 '뉴스 팩트'가 전하는 사건이나 사고 뒤에 숨겨진, 원혼의 저주 등이 얽힌 '무서운 진실'을 그리는 1화 완결의 옴니버스 호러 드라마. 다카하시가 연기하는 것은 스토리 텔러 역의 뉴스 캐스터로, 쿨하게 읽어내린 뉴스에 이어, 그 사건의 주인공인 미녀들을 끌어들인 기괴한 사건이 밝혀져 간다. 다카하시는 "대본을 읽었을 뿐인데도 굉장히 무섭네요. 영상이 한층 더 무섭습니다.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던 것이 계기이거나 친밀한 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