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시 아이가 호러 드라마에 도전! "무서운 것을 못참아서 리얼하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By 4ever-ing | 2012년 7월 13일 |
전 모닝구무스메, 그리고 여배우인 다카하시 아이가 출연하는 7월 12일 스타트의 신 드라마 '주보2405 내가 죽는 이유'(呪報2405 ワタシが死ぬ理由)(간사이TV 매주 목요일 25:00~)의 촬영이 최근 행해져 타카하시가 볼거리 등을 말했다. 이 작품은 가상의 뉴스 프로그램 '뉴스 팩트'가 전하는 사건이나 사고 뒤에 숨겨진, 원혼의 저주 등이 얽힌 '무서운 진실'을 그리는 1화 완결의 옴니버스 호러 드라마. 다카하시가 연기하는 것은 스토리 텔러 역의 뉴스 캐스터로, 쿨하게 읽어내린 뉴스에 이어, 그 사건의 주인공인 미녀들을 끌어들인 기괴한 사건이 밝혀져 간다. 다카하시는 "대본을 읽었을 뿐인데도 굉장히 무섭네요. 영상이 한층 더 무섭습니다.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던 것이 계기이거나 친밀한 일로
성황으로 끝난 '유비마츠리'. 무대 뒤에서는 불꽃이 파직파직!
By 4ever-ing | 2012년 7월 2일 |
6월 25일, 도쿄·일본 무도관에서 HKT48의 사시하라 리노(프로듀스 이벤트 '제 1 회 유비마츠리~아이돌 임시 총회~'가 개최되었다. 사시하라의 열애 스캔들 발발로, 한때는 개최도 의심되었지만 이번에는 무사히 끝난 것으로 "제 2 회, 제 3 회도 이미 예정되어 있습니다."고 말했다. 사시하라의 '사과 VTR'로 막을 열은 '유비마츠리'. 관객 일동은 회장에서 배부된 허술한 종이컵을 손에 들고 개회의 에어 건배를 했다. 노래 순서는 추첨으로 결정되었지만, 톱 타자는 사립 에비스 중학교로부터 대세인 사시하라까지 매우 달아올랐다. "특히 객석은 모노노후(모모이로 클로버 Z 팬)이 많은 인상을 받았었죠. 12월 무도관 단독 공연이 결정되고 '도쿄여자류'도 높은 퍼포먼스력을 과시했습니다. 2층 자
야마다 유, 특수 능력을 가진 팔리지 않는 모델 역으로 심야 드라마 주연
By 4ever-ing | 2012년 6월 1일 |
여배우 야마다 유가, 7월 스타트의 심야 드라마 'VISION 살인이 보이는 여자'(VISION 殺しが見える女)(요미우리 TV·니혼TV 계)에 주연을 맡은 것이 31 일 밝혀졌다. 야마다가 연기하는 것은, '살인사건의 영상이 보인다'는 특수 능력 'VISION'을 돌연 갖게된 팔리지 않는 모델 쿠루스 레이나.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고 있다는 설정으로, 야마다는 "나는 사람과 접하는 것이 좋아해서 정반대이지만 그 차이를 즐기려고 생각합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드라마는 'NIGHT HEAD', '기프트', '사쇼 타에코-마지막 사건'(沙粧妙子 最後の事件) 등 미스터리 드라마를 많이 다룬 이이다 조지목요가 원안과 각본을 다룬 오리지날 작품. 어느 사건에 의해서 휴직에 몰린 형사 아사노 카즈마가
시노하라 료코, 출산 후 첫 드라마. 후지 7월기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테리즈'
By 4ever-ing | 2012년 6월 28일 |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가 7월 스타트의 연속 드라마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테리즈'(후지TV 목요일 오후 10시)에 출연한다. 시노하라는 2월, 둘째 아이를 출산한 이후 이번이 첫 드라마 출연으로 7월 초 크랭크인하여 약 5개월 만에 촬영장에 복귀할 예정으로 "좋아하는 히가시노 게이고 씨의 작품에 참여할 수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기뻐하고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테리즈'는 인기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단편 소설을, 격주의 주연과 스토리로 방송되는 연속 드라마. 전 11 화로 히가시노의 단편 소설집 '범인없는 살인의 밤', '수상한 사람', '그 무렵의 누군가'(코우분샤 문고) 등 11작품을 엄선. 진지함과 코메디 터치가 있는, 호러 취향의 미스테리를 전개한다. 각 화는 감독이 다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