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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캠프에서 드러난 기준 지코, 걸그룹 쓴소리와 정상수 리스펙
송캠프에서 드러난 기준 지코, 걸그룹 쓴소리와 정상수 리스펙 Mnet 예능 ‘쇼미더머니12’ 4화는 단순히 누가 살아남았는지를 보여주는 회차가 아니었습니다. 2월 5일 방송에서는 3만 6천여 명의 지원자 중 살아남은 73명이 ‘지옥의 송캠프’라는 이름의 미션에 투입됐고, 이 중 절반만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가장 강하게 남은 장면은 결과보다 판단의 기준이었습니다. 아이돌 출신 참가자에게는 냉정한 조언이, 또 다른 참가자에게는 패배 이후에도 존중이 이어졌습니다. 같은 무대, 같은 미션이었지만 평가의 결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그래서 이 회차는 승패보다 태도와 선택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와 래퍼들 Show Me The Money 5](https://img.zoomtrend.com/2016/07/05/e0050100_577b14741b557.jpg)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와 래퍼들 Show Me The Money 5
다섯 번째 시즌을 진행 중인 "쇼 미 더 머니"의 인기는 전과 다름없이 역시나 뜨겁다. 금요일 밤이면 포털사이트의 검색어에는 프로그램과 래퍼들의 이름이 들어선다. 얼마 전 음원 미션을 통해 공개한 노래는 출품된 지 얼마 안 돼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쇼 미 더 머니"의 파워는 실로 막강하다. 이번 시즌도 심사위원 겸 프로듀서, 경연에 참가하는 래퍼들로 제작 초기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어느덧 힙합 신의 맏형 위치가 된 리쌍의 길,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말과 다른 결정으로 사람들의 입에 차갑게 오르내린 사이먼 도미닉 등이 새롭게 프로듀서로 출연해 관심을 샀다. 여기에 프로그램의 진정한 주인공들인 프로페셔널, 아마추어 래퍼들이 대중과 매체의 끄는 데에 앞장선다. 회를 거듭할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