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퀘스트몬스터즈조커3

《요괴 삼국지》가 순조로운 출발. 회계년도 말을 끼고 있는 집계기간이었던 이번 주의 소프트웨어 랭킹은《요괴 삼국지》가 1위를 획득했다. 첫 주 판매장수는 26.4만 장으로, 2015년 7월에 발매된《요괴 워치 버스터즈 적묘단 / 백견단》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렇긴 하지만 코에이테크모 게임즈에서 (마찬가지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콜라보레이션한《포켓몬 + 노부나가의 야망》(2012년 3월 발매)의 첫 주 판매량을 상회하는 등,《요괴 워치》시리즈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한편《스타 오션 5 - 인테그리티 앤드 페이스리스니스》은 11.7만 장을 판매하여, 2위에 랭크인. 그리고,《스플래툰Splatoon》이 누계판매량 126.6만 장을 판매하여, Wii U 소프트 누계판매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조커 3》이 1위를 획득. 회계년도 말을 앞두고 신작들의 출시가 정점을 찍은 이번 주의 집계기간에는,《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조커 3》이 37.6만 장을 판매하여 1위를 획득했다. 전작에 해당하는 닌텐도 DS 버전《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조커 2》(2010년 4월 발매)의 첫 주 판매량에는 미치지 못하는 스타트를 기록했다. 한편《다크 소울 3》은 플레이스테이션 4 버전이 21.9만 장을 판매하여 2위에 랭크인. 2014년 3월에 플레이스테이션 3 버전으로 발매된《다크 소울 2》는 첫 주에 25.7만 장을 판매하였지만, 플랫폼이 바뀐 사정도 있으니만큼《다크 소울 3》의 판매량도 충분한 스타트라 할 수 있겠다. 하드웨어 시장에서는, 플레이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