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 삼국지》가 순조로운 출발. 회계년도 말을 끼고 있는 집계기간이었던 이번 주의 소프트웨어 랭킹은《요괴 삼국지》가 1위를 획득했다. 첫 주 판매장수는 26.4만 장으로, 2015년 7월에 발매된《요괴 워치 버스터즈 적묘단 / 백견단》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렇긴 하지만 코에이테크모 게임즈에서 (마찬가지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콜라보레이션한《포켓몬 + 노부나가의 야망》(2012년 3월 발매)의 첫 주 판매량을 상회하는 등,《요괴 워치》시리즈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한편《스타 오션 5 - 인테그리티 앤드 페이스리스니스》은 11.7만 장을 판매하여, 2위에 랭크인. 그리고,《스플래툰Splatoon》이 누계판매량 126.6만 장을 판매하여, Wii U 소프트 누계판매